후루야 「일본에서 방송된 재중 씨의 새집 봤어요.
대단해요!」
재중 「그 프로그램에서 핑크 좋아하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은 더 이상 핑크 아니고요」
후루야 「지금은 무슨 색이에요?」
재중 「지금은 하얀색!」
*재중이 핑크를 좋아하지만 핑크 오타쿠는 아니라고 함
《재중에게 커넥트!》
<질문> 좋아하는 냄비 요리의 마무리는?
후루야 「재중 씨는 마무리로 밥과 면, 어느 쪽을
좋아합니까?」
*나베 먹을 때 마지막에 밥을 넣는지 면을 넣는지 물어보는 것
재중 「저는 밥이에요」
후루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본의 냄비 요리가...」
재중 「아 먹고 싶다~! 모츠나베 먹고 싶다!」
*모츠나베 : 내장을 주재료로 하는 냄비 요리
<질문> 잘 때 마음에 드는 조명 색깔은?
재중 「핑크요! 이거면 될까! (웃) 제 방은 럭셔리 핑크거든요.
순수한 사랑의 색깔!」
후루야 「과연(웃)」
후루야 「재중 씨가 좋아하는 조명 색깔은?」
재중 「실제로 핑크는 좋아졌고, 오렌지도 좋아할지도
몰라요」
후루야 「오렌지색 조명은 따뜻한 느낌이죠」
<질문> 올해 가장 춥고 힘들었던 일은?
후루야 「드라마 촬영한다든지 힘들었다?」
재중 「추웠어요!」
후루야 「그런 상황에서 대사 같은 게 되나요?」
재중 「입술이 얼어서 핫팩 같은 걸로 따뜻하게 한 뒤에
말했어요」
<질문> 새집에는 왜 욕조를 두지 않았나?
재중 「잘 안 쓰니까 설치하는 장소가 아까운 것 같아서」
후루야 「한국에는 욕조 없는 집이 많죠」
재중 「욕실보다 방을 넓게 쓰려고 하는 건지도」
재중 「제 몸에서 제일 예쁜 곳 아세요? "발뒤꿈치"입니다!
케어는 하는데 아기 피부처럼 매끈매끈!」
후루야 「어떻게 케어해?」
재중 「제 얼굴을 관리하듯이 케어하는 거예요」
<질문> 근육을 키우는 요령을 가르쳐 줘!
재중 「가장 심플한 건 식단관리죠. 근육을 단기간에 늘리는
것은 무리이기 때문에 천천히 오랜 시간에 걸쳐 몸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문> 수영 싫어하는 것을 어떻게 극복?
재중 「인도에 갔을 때 방 앞에 있었던 수영장에서
연습했더니 물이 의외로 재밌네!라고 생각하게 돼서」
후루야 「꽤 오래전에 극복했네!」
재중 「이제 무섭지 않아요!」
후루야 「이번 촬영에서는 꽤 오래 물속에 있었나요?」
재중 「꽤 오래 있었어요... 5m까지 가라앉는 장면이 있었고,
귀도 아프고, 숨도 부족해서 무서웠지만, 촬영을 위해
몇 번이나 다시 찍었어요」
*틀린 번역 지적 환영
고마워 수중촬영 힘들었겠다
인도가서 물 극복했단거 몰랐어써
드라마는 너무 몸을 혹사시키는거 같아서 걱정이네
발 뒷꿈치가 제일 에쁘긴 힘든데ㅋㅋ 뭔들 안이쁘겠어
얼굴관리 하듯이 발뒤꿈치를 관리..아 그래서 내 발이 그렇군
5m까지 가라앉았어
힘들었겠다ㅠㅠㅠ
수중씬 힘들었겠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