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아래의 글은 잘 읽었고, 방송사에 전화하고 총대로 나서주어 고맙고, 일이 진행되어 갈 수 있는 것에 감사해.
그런데, 후원업무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아서 글을 써
우선 나는 우리나라 NGO단체에서 일을 하고 있어. 후원금 전담은 아니지만, 후원금을 받아서 사업을 하는 쪽이야.
그리고 십 몇년전에 우리 아동도 여기 SBS 세가여에서 촬영도 했었고.
후원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투명성이야.
후원금 모집 - 전달 시스템은 모두 이 투명성을 위해 존재해
후원금은 희망이음이라고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으로 관리가 되고 있어
그리고 희망이음은 보건복지부에서 관할하고 국세청과도 연결되어 있어서
후원금을 지급하면 후원자 기부금 처리가 자동으로 되는 것이야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는 기관과 연결이 되어야 하는 거지
절대 개인 대 개인 연결은 아니야
sbs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례를 선택할때 이러한 복지기관들에서 추천을 받을 거야
아래 사진 기관들에서 (sbs 세가여 홈피에서)
그래서 용일 군도 이 복지단체와 연결되어 있을거야
아마 작가가 잘 알고 있겠지
기관으로 후원금이 들어가면 후원 목적에 맞게 반드시 사용해야 해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면 복지단체에겐 치명타라서 절대 그렇게 하지 못해
김재중 이름으로 들어가게 되면 좋은데 그럴려면, 김재중 이름, 주민번호 다 있어야해서 이 부분이 걸리네
김재중 팬으로 들어가더라도 기부금 세금 공제는 받기 어렵지만,
복지단체에서 기부금 영수증으로 증명이 되는 거거든
후원금은 제 목적을 가지고 당연히 받아야 하는 사람에게 그대로 전달되어야 하기 때문에
용일군이 속한 복지단체로 보내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
물건이라면, 물건구입영수증, 사진으로 증명이 되지만,
개인계좌는 그 자체로 투영하기가 어려워
총대를 의심하는 것이 아니라 받는 사람이 또는 그 가족이 어떻게 쓰는지 관리가 안된다는 거야.
복지단체로 가면 그 관리가 되거든.
그리고 중요한거
모든 문의는 테스트로 받아야 증명이 된다고 본다. 이거는 관련 일을 해온 사람으로 경험이고 이쪽에서는 당연하게 생각해
sbs 세가여 홈페이지 게시판 공지는
이렇게 되어 있어
메일로 문의하고
메일로 문의하고 메일 답변을 잴러리에 공개하는게 모두를 위해 맞다고 생각해
애써준 총대 너무 감사한데,
돈이 오가는 것은 더 냉철하게 일을 하고
바쁘다고, 좋은 일이라고, 중요한 점을 놓치는 것은 아닌 것 같아 글 써
너무 긴글이네
그렇게 잘 알면 아줌마가 총대하시지
진지글인데 댓 달고 부끄럽지?
139.208 재쥬 후려친 그 타멤빠임
아니 저 메일 주소는 지금 소통이 어려운 메일이라고 총대가 여러번 말했잖아 그래서 처음에 애먹은거 아님? 그리고 난 투명성도 좋지만 기부에서 제일 중요한건 의미라고 생각함 해당아동 사정이 급해보이던데 최대한 빨리 모금끝내서 전달하는게 제일 낫지 않음? 증서받자고 하는 것도 아니고 세금문제도 필요없고 도움을 주고싶은게 목적인데 굳이 기관을 거칠 필요 있을까?
그리고 sbs 제작진이 해당 아동 계좌까지 준건 문제가 없으니까 준거겠지 그럼 해당 아동도 우리 후원 사실을 알고 있을텐데 이제와서 영수증 처리와 후원금 관리문제로 기관 통해서 주겠다고 하면 그건 좀 ㅠㅠ 사정 급한 사람한텐 그냥 최대한 빨리 전달해주는게 제일 확실한 도움이라고 생각해 나는
뭔소리야 단체 싫고 개인후원 원한건 총대가 아니라 잴러들이었는데 그래서 다시 개인 후원쪽으로 알아본거잖아 그리고 메일은 안보내진다고 얘기 나왔고 그 전글이나 보고 오고 분위기 이상하게 몰아가지마
난 기관 후원은 하고싶은 생각이 없는데 개인후원 원하는 사람쪽이 더 많아서 이렇게 진행하는거잖아 물론 기관 통해 하는걸 원하는 사람이 많으면 동의할거긴 하지만 인증이나 세금이 우선이 아니야 투명성 얘기 하는데 갤에서 모금은 투명하지 않은 적 없었고 그럼 그다음 개인 계좌로 입금할 때 누군가 착복 할걸 의심하는건가
우리가 기관을 통하든 개인 계좌로 보내든 결국 최종적으로 후원을 받는 사람은 개인 1명인데 기관을 통해야 한다는 이 긴 글에서 그런가 싶게 생각을 바꿀만한 부분이 전혀 없는걸
나도 단체 통해서 하고 싶지 않아
NGO단체에서 일하는 형이라 잘 아는거겠지만 우리의 후원은 목적이 순수한 후원이라 다른건 별로 필요치 않아 증서라던가 그런거 필요없고 절차 생략하고 그 학생 바로 돕고싶어
무슨말인지 잘 알겠어 근데 뭐 거창하게 도와주려는것도 아니고 재쥬나온 방송으로 사연 알게된 학생이 4가지 일을 하는 소년가장인데 당장 할아버지 수술비때문에 힘들어하는 사연을 접하고 다이렉트로 작게나마 도와주고픈게 우리 마음인거야 기사나고 증명서 받고 이런걸 바라는게 아니라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난 오히려 특정인에게 후원은 기관을 통하면 100프로 다 안 갈거 같은 불안감이 있어. 그리고 당장 수술비가 급한걸로 보였고 그걸 투명하게 처리하고 싶으면 모금 후에 치료하는 병원에 보내고 병원측 인증을 받으면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