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어그로겠지만 어제 오후부터 오늘 아침까지 난리길래 직접 찾아보고 옴

케이팝 응원봉 중에 대부분 기본 디자인이 투명 구에 이니셜 넣은 거임 그룹에 따라 다른 포인트 넣은 것도 있고 가격은 4만원대 후반


대부분 중국 공장에 외주 줘서 제작하더라고.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중국에서도 응원봉 가격은 4만원대 후반임 여기서 마진을 얼마나 남기는지 모르겠지만 중국 공장에 외주 준걸 다시 국내로 가져오려면 검품 출고 선적 입고 이 과정은 꼭 거쳐야 됨. 여기서도 비용이 많이 발생함. 중국에서도 4만원 후반대에 팔던데 네가지 과정을 더 거치면서 국내로 들여 온 응원봉을 4만 5천에 파는게 그렇게 양아치고 비합리적인지 모르겠음. 일단 처음에 오더를 내릴 때 MOQ가 10만 이상하면 가격이 3만원 후반대 일 수도 있겠지. 근데 20년차가 아니더라도 한 번에 MOQ그러니까 최소 주문 수량으로 10만개 내릴 수 있는 가수가 몇이나 된다고 그러는지 ㅋㅋ

디자인 맘에 안 든다다고 도배하는 애들아
어떻게 디자인 하면 맘에 드는지 알려줄래? 시비 거는 거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 그래 ㅇㅇ 투명 구 안에 뭘 넣고 어떻게 디자인을 해야 예쁘고 미감이 뒤지지 않았는지 디자인 방향성 알려줘 같이 들어보자
왜 그냥 별 생각 안 든다는 사람들 까지 미감 뒤졌다느니 맘에 안 들면서 입 막음 한다느니 뇌피셜로 몰아가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인코드 계속 우쭈쭈하니까 발전이 없다는 건 그냥 어그로라 생각할게 ㅋㅋㅋㅋㅋㅋ
설립한지 4개월도 안 된 회사인데 여태껏 도대체 뭘 어쨌다고 발전 채찍질 운운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코드 생겨서 응원봉도 나오고 공개 방송 출근 길도 가고 가서 포카랑 음료도 나눠주고 자컨도 생기고 라디오도 나오고 방송도 여러 개 나올 예정이라 그냥 좋기만 한데
설립한지 4개월도 안 된 회사에 이렇게 악담을 해야 할 정도로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채찍질이 필요한지도 논리적으로 설명해줘. 진짜 나도 궁금해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