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중이는 항상 우리한테 인간적으로 한결같으려고 노력함


가수로서 아이돌로서 연예인으로서도 당연히 좋게 남고 싶지만

우리랑 같은 사람 대 사람으로 서로 좋은 인연이자

친구이자 연인이자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내 거친 생각과..ㅈㅅ) 가족이자 인생을 함께하며 계속 이 관계를 맺고 싶어 하는 듯한 느낌?


늘 우리한테 너희가 어쩌는 건 다 괜찮다 그런데 난 안 그럴게

너넨 그래도 돼 그런데 난 안 그럴 거니까 걱정하지 마

그러니까 나 잊지 말고 매일 자주 가끔 어쨌든 계속 기억해 줘

나 찾으려고 하면 바로 알 수 있게 사라지지 않을게

이런 메세지를 온몸으로 주고 있다는 걸 느껴

전에 원/스/ 에서 팬들이 희생하는 걸 안다고 그래서 뭐 해달라고 하면 다 해주고 싶다고 말했었는데 희생은 재중이가 더 많이 하는 것 같기도 해

자꾸 재중이 마음이 항상 진심보다 더 진심으로 다가와서 감동이고 고맙다 어떻게 계속 이럴 수 있나 싶어

여기까지 쓰다가 갑자기 눈물 왕 크게 떨어지고 앞이 잘 안 보여서 마무리 ㅠㅠ 결론 김재중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