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평생 못 잊을 거 같다 진짜,,,


내가 말하고 있으니까 끝날 때까지 꼬옥 잡고 있어 주려 하고

빨리 지나가야 할 것 같아서 조급해졌는데 딱 알아채고

  

그 순간 재중이가 먼저 내 손 더 꽉 잡아준 거 진짜 너무 고맙고 애틋해 너무 너무 고마워 ㅠㅠㅠㅠ 하

멀리서 걸어가는 순간부터 떠날 때까지 눈 한 번도 안 떼고 계속 바라봐준 건 말해 뭐해..


미친 세트리스트 목소리로 감동에 취하게 하더니 마지막엔 한 명 한 명 손 잡고 인사하며 배웅해주는 걸로 마무리한 최고의 천사 로맨티스트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너무 소중해 우리 재중이 더 더 사랑 많이 받았으면 좋겠어..


3일 연속 공연하면서 하이터치 아니고 하이핸드허그까지 하느라 정말 고생했다고 고맙다고 매일 말해주고 싶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