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계신데 동생 데리고 오는게 쉬운 일 아니잖아 누나도 너무 감사하고 누나는 요리를 못해서 시어머니가 재중이 밥 먹였다는 것도 너무 커엽고 할머니(=시어머니)도 너무 감사하다ㅠㅠㅠㅠ 두분 건강하세요 ㅠㅠㅠㅠㅠ
마지막에 눈물나더라 재중이 사랑해달라고 말하는 누님 눈이 촉촉해ㅠㅠ
넘 사랑받고 자란거같아서 훈훈하고 눈물나더라
보면서 울었다 ㅠㅠㅠㅠ 동생 고생하는거 안쓰러워서 거둬준 누님도 밥 챙겨주신 시어머니도 방 양보한 조카들도 다 너무 따수운 분들 ㅠㅠ
마지막에 누님 말씀하시는 게 예전에 어머니 말씀하시던 것과 똑같애 ㅠㅠㅠ
할머님 매형 누나 조카들 모두 다 고마우시다
따수워서 눈물났어
넘 따수워 ㅜㅜ
ㅠㅠㅠㅠㅠ진짜눈물나더라ㅠㅠㅜ따뜻하셔ㅠㅠ
부모님도 누나분들도 재중이랑 서로 위하는거 너무 보기 좋고 따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