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뭐라고 해야 하나


사실 ㅇㅇ이라는 게 나쁜 것도 잘못된 것도 이상한 것도 아닌데
아무리 세상이 많이 바꼈다고 해도 아직까지 시선이 좀 있잖아

재중이는 원치 않아도 강제적으로 대중에 갑자기 공개된 거고 그때 완전 아가였는데 ㅠㅠ 그동안 직접적으로 표현하진 않았어도 계속 신경이 쓰였을 텐데 2024년인 지금 본인 입으로 ㅇㅇ이라는 단어도 말하고 설명도 조금 하는 거 보니까 잘 큰 것 같아서 울컥해 ㅠ

이런 변화가 재중이가 자기 자신을 스스로 더 강하게 보호할 수 있고 가족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기도 해서 멋지고 뿌듯하기도 하네

재중이랑 엄니 아부지 8누나 다같이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다

아 재중이 행복에 우리도 계속 껴주길,,, 사랑해 김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