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목표였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뚫었으니 이제 다 해낸 거 맞지? 
너무 오래 걸렸지만 이루어냈다고 생각하니 기쁜 것도 기쁜 건데 왠지 허탈하기도 함.
오늘 재중이와 팬들의 모든 노력과 응원들이 결실을 맺은 게 정말 맞는 건지 조금 두려운 마음까지..
정말 역사적인 날이라 더 신나도 될텐데 실감이 아직 백프로 안 나는 거 같음
내일부터는 걱정할 일도 없겠다
그냥 마냥 좋아해도 되는 거지?
이런 날이 오다니 믿어지지 않아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