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재중이가 언제 21년차가 되고 회사를 차려서
신인을 데뷔시키고 그 아이들을 이끌고 회사 콘서트를 열고

근데 그 콘서트 엔딩곡이 소년에게고
소년에게 보면서 뭔가 마음이 이상해서 눈물이 날랑말랑하는데

소년에게 끝나자마자 재중이가 애들 불러서 인사시키고
한명씩 이름 불러주면서 잘했다고 격려해주고 안아주고


아니 재중이는 항상 컸지만 오늘은 진짜 사람이 너무 커보인다
울 재중이 언제 저만큼 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나보다 나이많지만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언제 저렇게 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아니 김재중 존나 유치원 선생님같은 말투로 일동 인사~ 이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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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이 담기는데

브금이 소년에게 mr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존나 기분 개이상하고 존나 눈물남 ㅠㅠㅠㅠㅠ 재중이가 하는 모든일이 그냥 잘됐으면 좋겠는데 진짜 잘 되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하고 뭉클하고 아 걍 모르겠어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