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오래된 팬들이 원키스 처음 들었던 날을 잊지 못한다고 계속 말하는지 완전 이해되는 계기가 됐음 ㅠㅠ

솔로로서 처음 공개하는 곡이였던 원키스가 (이어지는 마인까지) 솔로가수 김재중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는 엄청난 전설의 곡인데

휴머니티는 힘든 일도 많이 겪으면서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이제 좀 괜찮아졌지만 여기서 끝내지 않을 거고 또다른 새로운 시작을 향해 나아가는 게 김재중이라고 알려주는 게 너무 잘 느껴져

그리고 가사 중에


거리를 걷다 핀 꽃을 보고 이상한 감정 내 맘에 일어


작사 ㄱㅂㄷ형님이 쓰신 거지만 괜히 플라워 가든이랑 연결되는 거 같아서 좋음 ㅠ


늦덕한테도 원키스 같은 소중한 시작의 의미를 담은 노래가 생겨서 행복해

시작이라는 의미가 있는 원키스 휴머니티 너무 벅차고 소중함 ㅠㅠㅠㅠ 원키스 휴머니티 합쳐처 편곡해도 멋있을 듯,,,


하 ㅠㅠㅠ 그냥 계속 벅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