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팬들이랑 같은 공간에서 영화 보는 게 

그렇게 하기로 마음 먹는 것도

실천하는 것도 다 쉬운 게 아님


근데 재중인 아예 같은 공간에서

첨부터 끝까지 영화 다 보고

팝콘도 노나주고ㅠㅠ

팬들 호응에도 답해주고ㅠㅠ 같이 즐기면서 보다 갔네 


다 재중이가 팬들이 질서 있게 잘 봐줄 거라 믿어서 와준 건데

그런 믿음을 늘 갖고 점점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와주는게 

너무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