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콘했는데

어제는 재중이도 베이비스들도 살짝 긴장한거같구 

아무래도 첫공이다보니 아쉬운 부분도 좀 있었는데

오늘은 첨부터 끝까지 그냥 너무너무 재밌었음


일단 김재중 노래가 어제도 개쩔었는데 오늘은

진짜로 미친 라이브였어

특히 휴머니티!!! 어제 첨들었을때도 찢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뭐랄까.. 재봉이 흔들 생각도 못하고

두손으로 재봉이 꽉 쥐고 입벌리고 보고 들었어

휴머니티는 꼭 라이브로 들어야해ㅠㅠ

내년 락제파 너무 기대된다


어제 좀 아쉬웠던 전광판, 조명, 싸인씨디선물 등등

피드백 반영했는지 어제보다 훨씬 좋았어

그리고 게스트도 재중이랑 친분있는 분이여서 그런지

어색하지도 않고 베이비스들 리액션도 좋아서 훈훈했어

게스트 질투하는 개귀여운 재중이는 덤


재중이도 너무 신나고 좋아하는게 보이고

토크도 웃음과 감동이 함께있고 넘 귀엽고 센스넘쳤음


풍선때 코앞으로 재중이가 지나갔는데

뭐저렇게 잘생겼으며, 뭐저렇게 반짝반짝 거리는지ㅠㅠ

손터치해줬는데 손이 되게 촉촉하고 말랑말랑했어

심장 터질뻔했다ㅋㅋㅋ 재중이 진짜 요정같았어


이틀동안 정말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