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라 더 도란도란한 느낌이였고 처음엔 가까운 거리라 (베이비스들 얼굴도 보이니까) 재중이도 약간 긴장한게 느껴졌는데 우리 팬들끼리만 있는 자리다보니 점점 편해져서 농담하고 장난치고 귀여워지는 모습이 좋았어!

그리고 무엇보다 버틸 수 있는거, 자기관리가 힘들어도 참을 수 있는거, 방송 다시 나올 수 있는거 다 응원해주는 베이비스가 있어서 가능한거라고 연예인들이 그런 응원 받을 수 있는거 쉽지 않다고 하는 말이 감동이더라. 그런 존재가 있다는게 되게 큰 힘이라고 하는데 김재중이 베이비스 너무 사랑한다는게 느껴졌어.

거기다 깜짝 하바회까지 ㅜㅜ 장미꽃 들고 우리한테 와준 김재중이 22년 데뷔 기념일에 베이비스한테 그 장미꽃을 다시 나눠주며 앞으로의 미래를 약속하는데 감회가 새롭더라. 뭣보다 김재중 얼굴이 제일 새로워 봐도봐도 감탄나와서 계단 내려올 때 휘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