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라 더 도란도란한 느낌이였고 처음엔 가까운 거리라 (베이비스들 얼굴도 보이니까) 재중이도 약간 긴장한게 느껴졌는데 우리 팬들끼리만 있는 자리다보니 점점 편해져서 농담하고 장난치고 귀여워지는 모습이 좋았어!
그리고 무엇보다 버틸 수 있는거, 자기관리가 힘들어도 참을 수 있는거, 방송 다시 나올 수 있는거 다 응원해주는 베이비스가 있어서 가능한거라고 연예인들이 그런 응원 받을 수 있는거 쉽지 않다고 하는 말이 감동이더라. 그런 존재가 있다는게 되게 큰 힘이라고 하는데 김재중이 베이비스 너무 사랑한다는게 느껴졌어.
거기다 깜짝 하바회까지 ㅜㅜ 장미꽃 들고 우리한테 와준 김재중이 22년 데뷔 기념일에 베이비스한테 그 장미꽃을 다시 나눠주며 앞으로의 미래를 약속하는데 감회가 새롭더라. 뭣보다 김재중 얼굴이 제일 새로워 봐도봐도 감탄나와서 계단 내려올 때 휘청함
헬라로 봐도 좋아보였어 부럽다
ㅋㅋㅋ나도 휘청거려 다리 삐끗할뻔
하진짜 그런 한발짝거리에서 볼수있을거라곤 상상도못했어....
오늘 미팬은 진짜 부러워
진짜 감동개미쳤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겨울이 이렇게 따뜻해도 되냐
진짜 오늘 날 추웠는데 몸은 더웠아 ㅋㅋ
후기 고마워
도란도란 분위기 뭔지 알지 좋았겠다
22년전 겨울 장미꽃다발 그 소년에게 장미꽃을 받았네. 너무 좋아! 나는 집 가는 내내 지하철에서 꽃 말고 꽃 감싼 종이 냄새 맡고갔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