잴러들 안녕
응원구호 이벤트 관련해서 연출사랑 늦은 시간까지 메일 나누다가 잴러들한테 물어볼 게 있어서 글 썼어
원래 우리가 하려던 게
1. 앵콜 첫 곡 끝나자마자 '재중아 좋아해' 외치기
2. 앵콜 막곡 끝나고 재중이 인사하고 찐으로 퇴장하기 직전에 '재중아 영원히 사랑해' 외치기
이거였잖아
근데 1은 문제가 없는데 2는 연출상 전광판에 '3, 2, 1 재중아 영원히 사랑해' 문구 영상을 띄울 수가 없나봐
그래서 연출사랑 지금 png(누끼)식 영상으로는 가능한지 확인중이긴 한데 안되면 구호 타이밍을 한번으로 줄이거나 다른 타이밍으로 바꿔야할 것 같은데 혹시 좋은 아이디어 있을까? 이왕이면 png식 영상이 가능한지 확인 다 해보고 나서 글 쓰고 싶었는데 배너 인쇄 문제도 있고 시간이 없어서 내일 점심 전으로 팬들이 원하는 대체 타이밍을 연출사에 전달해야할 것 같아
우선 연출사에선 앵콜 전 마지막곡 가창 직후 / 앵콜 첫곡 끝난 직후 이렇게 2번으로 제의주셨는데 앵콜 전 마지막곡 가창 직후면 재중이가 무대에서 내려간 후라 내가 거절한 상태야
의견 내일 오전까지 받고 점심쯤에 의견 전달할게
앵콜 막곡 끝나고 인사 시작하잖아 두번 하고나서? 그정도에 하는건 안되려나
안될듯 찐 퇴장전이 안되는 이유가 앵콜 막곡 끝나고나서 계속 반주랑 같이 연출 영상이 나오는데 그걸 중간에 갑자기 끊고 우리 영상을 틀수가 없다는 이유거든 근데 막곡 끝난 이후면 상황은 똑같으니까..ㅇㅇ
케이크 초 불고나서 좋아해 하고 앵콜 첫곡 끝나고 사랑해 하면 어떨까?? 초 불고나면 여기저기서 각자 생일축하해 축하해 사랑해 이러는데 단체 멘트로 딱 정리하면 괜찮을듯..?
초 불자마자 바로 냅다 하자는건 아니고 불 꺼지고 각자 여기저기서 사랑해 축하해 소리 조금 나오면 그때쯤?
이거 케이크 초를 먼저 부는지 앵콜 첫곡이 먼저인지 모르겠는데 그냥 타이밍 그거 두개로 해서 진행해달라고 할까? (연출사랑 케이크 타이밍 정할때 내가 그때 갤 의견대로 서프라이즈로 해달라고 해서 나도 타이밍을 몰라) 케이크랑 앵콜 첫곡중에 먼저 하는걸 좋아해, 두번째꺼를 사랑해로 해달라고?
@인코드개업서폿총대 아 맞다 그렇지 그럼 뭐가 됐든 좋아해 - 사랑해 순서대로 하면 괜찮을거 같은데
@인코드개업서폿총대 이거 좋다
@인코드개업서폿총대 시간이 급해서 일단 이렇게 전달했어
단체사진 찍을 때 외치는건 안되려나
그때는 재중이가 화면 바라보고있어서 좀 그렇지 않나?
** 생일케이크 이후랑 앵콜 첫곡 이후 두 타이밍으로 하는걸로 결정했고 배너 수정까지 끝냈어 모두 고마워!
배너는 이미 어제 인쇄판 제작까지 끝난 상태였어서 뒷면 수정하면서 판 교체비용 6만원 추가로 지불했어 자세한 영수증은 정산글에 첨부할게
고마워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