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도에 재중이가 독립하고 회사 차리자마자 거의 바로 시작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매주 영상이 알고리즘 타면서 응원 댓글 몇천 개씩 달리고 '원래 이런 사람이었냐 이런 성격이었냐' 이런 반응 보는 게 너무 신기하고 재밌고 행복해서 밤새 댓글 정주행하고 그랬었음

한국 활동 물꼬 제대로 터준 프로그램이기도 했고, 우리한테도 의미가 컸던 프로여서 그런지 싱숭생숭하네
그래도 2년 가까운 시간 동안 정말 행복했고 재중이도 수고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