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중이 관객들 사이에 섞여 영화 신사 악마의 속삭임을 관람! 그 아우라를 숨기는 방법이란......? 저 무당이니까요

 

안녕하세요. 명진을 연기한 재중입니다라고 인사하는 재중에게 큰 박수가 쏟아집니다.

 

이날 무대 인사가 진행된 것은 영화 상영이 끝난 뒤. 놀랍게도 재중은 관객들과 함께 객석에 앉아 영화를 관람했다고 하는데, 사회자가 그 사실을 알리자 팬들은 에에~!」 하는 놀라움의 환호성을 터뜨립니다.

 

이 세 사람(본인과 기/노, 구마/키리 감독) 중에서 저뿐이네요, 영화관에서 영화를 본 건이라며 조금 의기양양한 재중은 촬영이 끝난 지 꽤 시간이 지나서 리마인드하려고 봤는데.....재밌네요~!라며 영화의 완성도에 대만족. 이어 사회자가 어떻게 그 아우라를 숨기셨나요?라고 묻자, 저 무당이니까요()라며 작품 속에서 자신이 연기한 역할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냅니다.

 

샤먼 집안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탁월한 능력을 가졌지만, 과거의 어떤 사건으로 인해 마음에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무당 명진. 연기하는 데는 어려움도 있었다며 샤머니즘에 대해서는 지식이 별로 없어서 인터넷으로도 여러 가지 찾아보고, 감독님께도 상담하고, 어떻게 연기하면 좋을까 오랜 시간을 들여 생각했습니다. 아까 영화를 보면서는 좀 너무 절제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라며 영화를 보면서 스스로 반성도 했다고. 어때요? 괜찮았나요?라고 진지하게 묻는 재중에게 구마/키리 감독은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라며 확실하게 보증. 재중도 안도의 미소를 지었습니다.

 

현장에서의 재중은, 기/노(사진의 여자분)의 말에 따르면 엄청 소탈하다고 합니다. 원래 재중이 동경의 대상이라는 기/노는 너무 들떠서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거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털어놓습니다. 이에 대해 재중도 솔직히 저도 기억이 안 나요()라고 받아쳐, 행사장은 웃음바다. 어쨌든 내용을 기억하지 못할 정도의 소소한 수다로 화기애애했다고 하며, 뭐가 맛있다느니 그런 이야기를 하며 행복한 시간이었어요라고 기/노는 기쁜 듯 고백했습니다.

 

한편, 공포 영화 특유의 무서움도 있었다고 하는데, 클라이맥스인 터널 촬영은 모두에게 각각 인상 깊었다고. 재중은 스태프분들도 그랬지만 저도 감기에 걸려버려서……. 정말 추웠고, 공기가 차가웠고, 조금 지저분하고(). 격한 장면이 많아서 호흡도 거칠어졌죠. 계속 어두운 곳에 있다 보니 바이오리듬이 이상해져서 집에 돌아가서도 잠이 안 왔어요라며 고생담을 전했습니다.

 

만약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어떤 능력을 갖고 싶나?라는 질문에, 참석자들이 소원판에 직접 써서 답하는 코너도. 재중이 갖고 싶은 능력은 순간이동하고 싶다. 사회자의 요청으로, 소원판에 쓴 대로 순간이동하고 싶~라고 정식으로 다시 말한 재중에게, 객석도 박수를 치며 크게 기뻐합니다. 오늘도 아침에 도쿄에 도착했는데……. 요즘 꽤 여러 나라를 다니고 있어서, 순간이동을 할 수 있다면 더 빨리 여러분 곁에 갈 수 있겠구나 싶어서. 물리적인 그런 문제가 사라지면 인생을 더 즐길 수 있을 테고, 팬분들을 기다리게 할 일도 없어져. 걱정되거든요, 여러분이 어디론가 도망가 버리는 건 아닐까 하고라고 말해, 팬들을 기쁘게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재중은 한 번만 보고는 개운하지 않은 영화일 것 같아요. 감독님이 여기저기에 숨겨 둔 힌트가 많이 있으니까, 모두 찾으려면 적어도 10번 정도는 봐 주세요()라며 유머 넘치는 홍보.

 

포토 타임에서는 공포 영화다운 포즈를이라는 카메라맨의 요청에, 기/노와 함께 얼굴을 가린 손가락 사이로 겁먹은 채 이쪽을 엿보는 듯한 포즈를 선보이는 한 장면도. 마지막까지 서비스 정신이 넘치는 재중이었습니다.


*관련 없는 부분은 번역 제외

https://fan.books.rakuten.co.jp/articles/5666?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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