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분도 계시겠지만 어제 맹기용씨발...아니 맹기용씨  요리처럼

가뭄의 논바닥마냥 시트가 쩍쩍갈라진 케이크는 상품가치가 없다해서 동내빵집에서도 안먹고 버립니다만...


그렇게 개도안먹을 맹독..아니 맹기용씨요리를 먹고 승리까지주는 제작진의 모습을보고


저는 자랑스러운 우리대한민국이 지금은 경제성장으로 모두 잘먹고잘살지만 예전 우리선조들이 겪은 보릿고개라든지


혹은 지금도 제3세계의 굶고있는 아동들을 생각하며 음식을 소중히하자는 메시지로 받아들여져서 너무 숙연해지고 감동받았습니다...


뮈 최소한 맹씨가 최소한도의 기준에 충족될정도의 요리만이라도 만드셨다면 완벽했겠지만...


차라리 우리집 말티즈가 머랭치기를 구사하는걸 보는게
더빠르겠다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