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방송분에서 맹기용은 김풍과의 대결이 펼쳐졌는데 그날 방송자체가 너무 맹기용에게 멍석을 깔아준게 아니냐면 시청자들의 불만을 더욱 폭주시켰다.
상술하자면 게스트 홍진영의 냉장고를 맡은 4인의 셰프는 정창욱, 샘킴, 맹기용, 김풍이었고 주제는 고기요리, 디저트 두가지였다. 그런데 탑시드 정창욱이 고기요리로 샘킴에게 승부를 요청함으로써, 맹기용은 손 안대고 코 푼 격으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가장 쉬운 상대라고 할 수 있는 김풍과 자신이 가장 자신 있는 디저트로 맞붙을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그동안 모양이 뭔 상관이냐 맛있고 편하면 그만이지 였던 김풍이 하필 이 순간에 각성이라도 한건지 설탕을 이용한 엔젤헤어 공예에 라이스페이퍼를 튀겨 받침으로 쓰고 블루베리 퓌레로 장식을 하는 둥 레스토랑 파티시에급의 데코레이션을 선보이면서 안전빵 롤케이크 조립을 선택한 맹기용의 디저트를 비주얼로 완전 압살해버린 것. 셰프들도 다들 김풍이 요리하는 모습에 다들 감탄하며 구경했고, 샘킴은 자신이 3번이나 진게 더이상 부끄럽지 않다고 할 정도였다. 그러나, 결과는 편한 맛이라는 평가를 받은 맹기용의 이롤슈가가 승리. 김풍의 역대급 요리에 김풍의 승리를 예상했던 시청자들은 달콤한 디저트 요리 대결에서 현실의 씁쓸함을 맛봐야 했다. 롤시트의 안은 떡지고 겉은 쩍쩍 갈라진 롤케익은 상품 가치가 없어 판매대에 진열조차 할 수 없다. 그런 이롤슈가가 김풍의 역대급 디저트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것이다. 그래도 많이 봐줘서 15분이라는 시간을 감안한다면 쩍쩍 갈라진 부분은 눈 감아 줄 수도 있다. 왜냐하면 그 부분을 제외하고도 깔 부분은 차고 넘치기 때문이다. 하나씩 조목 조목 까 보자면...
뜨거운 물 위에서 거품기로 20분 정도는 쉬지 않고 최현석 셰프가 머랭치는 것처럼 거품 올려서 가루 섞고 버터를 섞어 구워야 하는데 계란 거품 올리는건 둘째고...
1. 가루 섞을 때 체에 걸러치지 않았으므로 생밀가루 안 익은 덩어리가 군데군데 박혔다
2. 뜨거운 버터를 냅다 반죽에 부어버리면 올려둔 거품도 꺼지는 마당에 완전 떡이 되었다.
3. 샘킴이 시트 금방 올라올 것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시트가 하나도 안 올라왔다
결국 반죽부터가 잘못되었고 저런 반죽을 구워내면 돌덩이 같이 딱딱하고 퍼석하고 제대로 익지도 않은 시트가 나온다. 애초에 맛의 베이스인 시트가 엉망인지라 맛있는 과일을 때려 붓고 크림 할애비가 와도 회생이 불가능하다.
한마디로 수준 미달을 넘어서 집에서 홈 베이킹을 한 두번 해봐도 저것보다 잘 한다는 소리가 된다.
꽁치샌드위치는 두번 언급안해도 되겠죠?
시청자들이 맹씨에게 하차를 요구하는 핵심적인 이유입니다.
수준미달.
기존셰프에 대한 애정? 금수저? 뭐 기타등등? 인터뷰에 별별 헛소리 하시던데
시청자의견 모니터링 한다더만 거짓말하신듯. 보고싶은 글만 보거나~아몰랑
쉴더 내지 알바새끼들 이런건 안읽음 ㅇㅇ '니가 먹어보고 인증해라' 이런식이지
ㄴ매우공감되네~~
hur 저런걸 왜선택한걸가
안 봐서 그 정도까지인 줄은 몰랐는데 너무했네. 계란 머랭치기도 어렵지만,케잌빵은 거기에 밀가루를 섞여줘야 되는거라 거품이 꺼저버리기 쉽상이라 경험으로 체득하지 않으면 엄두를 못내는 건데 저 자슥 너무했네. 나는 30번정도 도전했는데 매번 실패했는데 최근에야 계란을 하루 전날 흰자 노른자 분리해 놓았던걸 사용해서 처음 성공해봤는데 저 자슥 너무하네.
그러니까 가르쳐 줄 사람이던지 경험이 필요한거지. 취미로 하는 나도 느끼는데 자칭 쉐프라는 놈이 그걸 왜 몰라? 어디가서 제발 좀 배워라. 나혼자산다 방송에 나온 것처럼 열심히 한다는게 '책을 편다' 이건 아니잖아.그냥 오너만 하던지
계란 머랭치기가 왜 어렵지.. 난 맨손으로도 실패한 적이 없는데.. 30분 넘게 치대야해서 그렇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