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60991207


9일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성희성 PD는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맹기용 셰프 본인과 프로그램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 중이다."라며 맹기용 셰프의 출연 여부를 고민 중이라 밝혔다.

이어 성희성 PD는 "중요한 건 본인 의사도 중요하다. 여러 가지 고려해서 시청자 분들의 반응을 알아보고 있다. 좋은 방법을 찾고 있다. 출연 여부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 불편해하는 분들이 있는 걸 알고 있다"고 말했다.

성희성 PD는 "맹기용도 고정이라기보다 사실 인턴 개념이었다. 로테이션은 앞으로도 진행될 것 같다"라며 "시청자들의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으면 발전되는 방향으로 수용하려고 한다. 맹기용 본인과 이야기를 하고 조만간 결정하겠다. 아직 결정된 건 없다"라고 설명했다. 


"'냉장고를 부탁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리는 비리면 비리다고 그대로 내보낸다. 맛있으면 맛있는 대로 맛없으면 맛없는 대로 내보낸다. 미화할 필요가 없고 포장할 필요도 없다. 출연진에게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한다. 그게 우리 프로그램의 재미라고 녹화 전에 말한다. 맘껏 드시고 솔직하게 해달라고 항상 주문한다"고 말했다.


아 솔직하게 해주니까 편집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