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맹모씨의 이롤슈가 문제점은 딱 두가지임
1. 별립법(흰자와 노른자를 따로 휘핑해 나중에 섞는 방법)대신 그나마 시간이 단축되는 공립법(전란을 휘핑하여 거품내기)을 사용했으나 부족한 시간 때문에 휘핑이 아주 많이 덜 되어 계란찜각 (원래는 노란 계란물이 아이보리색이 될 때까지 휘핑해야함.)
2. 부족한 시간 때문에 충분히 냉각을 하지 못하여 말 때 갈라짐
갈라진 걸 가리기 위한 꼼수인지 뭔지 상관 없고 위에 뿌린 슈가파우더나 아몬드 슬라이스는 매우 맛났음.
근데 여기서 맹모씨의 실패요인의 공통점이 부족한 시간이라는건데 디저트가게 사장이라는 사람이 왜 롤케이크를 선택했는지 이해가 전혀 안 감. 그냥 15분만에 롤케이크를 만들었다! 라는 타이틀이 필요해서 시도한 것일지도 모르겠네.
그냥 내 느낌에는
맹기용은 기본을 모르는 건 아닌 것 같지만 그걸 무시하는 느낌임. 다른 요리에서도 그렇고.
막문단 공감간다
개추줌
삼성오븐 광고용 베이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