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생활 좀만해도, 완전 초짜 주부라도 대부분 아는 사실을

뭔 전문가라도 되는양 읊어댈때 어이없을때가 많았음

자칭 요리사랍시고 방송엔 나왔는데 코스프레는 해야겠고

그나마 내뱉어 주는게 일반인들조차도 입밖으로 꺼내어 말하기엔 너무 당연한 것들이라 전부 하지도 않을 말들 뿐..

 

예를들면

 

1. 지난주 맛있는 티비에서 김호진이 비빔당면 만들때 당면 삶아서 찬물에 헹구니까

그게 뭔 대단한 과정이라고 당면은 꼭 잘 씻어줘야 한다며.. ㅡ.ㅡ;

시발 다른 면도 마찬가지지만.. 당면 삶고 안씼으면 떡된거 처 먹으란거냐

그런인간은 집에서 엄마가 잡채 만들어주는거 먹어보지도 못했나..

당근 찬물로 헹구고 기름이나 참기름 발라서 들러붙는거 막을라고 신경쓰는데

그거 지만아는줄알고 거기 있는 사람들이나 시청자들 가르치냐

거기있는 김호진이나 시청자들도 너무 당연해서 참 뭐라 맞장구쳐주거나 댓구할 가치도 못느꼈을듯

당면 삶고 안 헹구냐?????????????????????????몰랐냐? 당면 안헹구고 처묵하는 인간 있어???? 헹구는거 대단하냐?

 

2. 또 여자 엠씨가 콩나물 소고기 비빔밥 만들었을때도

콩나물을 어쩜 이렇게 아삭아삭하게 잘 삶았냐고..컥

일단 콩나물 육안으로 보기에 신선하고 아삭해보이는걸 잘 골라서 물 조금만 해서 살짝 데친듯이 얼른 삶은후에

찬물에 푹 담가 재빨리 식혀내면 끝? 이런거 몰라? 요리사가 그게 그렇게 감탄할 일이야?

자취생도 주부도 보통 다 해먹는게 요리사 뺏지 달고 나온놈이 콩나물 아삭한게 대단해? 막 칭찬해주고싶어? 첨봤어? 감탄했어? 

헐 미친셰리..

 

3. 나혼자 산다서도 요즘 생선요리에 관심있다면서

집에 손님오고 좀 대접한단 느낌 들게 하고 싶으면 연어를 구워서 주면 된다고.. 아 참 요리사님이 엄청 대단한거 가르쳐 주시네.. 참..

시발 어찌 매번 그리 당연하고 온동네가 당연한 그런말만 하는지.. 또 너무 당연해서 할말이 없더라

메로구이나 오징어 통구이 얘기했다간 아마 천재요리사라며 칭송 받았을듯

 

4. 냉부해에서도 최현석이

명란 마요소스 만든다고 껍질벗겨내서 명란 파내니까 껍질은 벗겨내야 한다고.. ㅡ.ㅡ;;;;;

어쩌라고

명란 파스타 안만들어봤나.. 명란 베이스로 딴 요리도 안만들어봤나

맹기용아.. 그게 너만 아는 꿀팁이니.. ㅡ.ㅡ;;;;;;;;;;;;;;;;;;;;

너무 당연해서.. 원래 그렇게 하는데 굳이 또 알려주니 주변에서나 시청자나 어안이 벙벙하니..시비털 가치도 없고 참 할말이 없더라..

 

5. 정형돈이 요리도 여유롭게하고 설명도 하는 저모습 맹기용씨는 어떻게 생각하냐면서 디스하니까

멀티태스킹이 참 좋으시네요 이지랄하면서 지랑은 전혀 상관없는듯 4차원적인 딴소리..

 

 

요즘 맹씨 화재 되고나서 내가 대충 들은게 이정도고.. 못들어본 딴 방송에선 어떤개소리 했을지 안봐도 훤히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통조림 꽁치에 오렌지 들이붓는 이넘한테 대체 뭔 요리 지식이나 노하우 따위가 있겠냐 

너무 당근 당근 캐당근이라 일반인들조차 말할가지조차 못느낄 멘트들을

요리사랍시고 나온놈이 나름 꿀팁이라 착각하며 해대는 꼬라지들이 참 초딩도 아니고..

몇마디만 대충 들어봐도 너무 유치해서 얼척이 없다 얼척이..

 

 

맹이 요리사는 둘째문제고 방송인 되는게 목표였다면 그것조차 쉽지 않아보이더라

이건뭐 너무나 당연한 소릴 종종 시덥잖케 해대는데.. 가만보면 눈치란것도 없고.. 재치란것도 없고..

방송에 얼굴은 디미는데 대체 뭘 하겠다는건지 당췌 나로썬 이해불가임.

뭐지? 키? (나로썬 전혀 공감안가는 그렇게나 잘생겼다는)얼굴?

대체 방송서 뭘 하겠다는거야? 뭘? 응? 왜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