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가나 미식가가 괜히 있는게 아님
재료나 음식 베이스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야 진짜 잘만든 음식인지도 이해하지
우리집에 없는 재료 구경하는 맛도 쏠쏠했고
양희은이 맛있다고 하면 난 신뢰가 가서 좋았어
솔직히 8, 9살짜리 애들 데려다놓고 최현석이니 이연복이니 최고 요리 만들어내도
김성주가 끓인 짜빠구리가 올킬할거임ㅋㅋㅋ
셰프들이 짜빠구리 끓일 줄 몰라서 안 끓이겠냐. 그래도 진짜 몸에도 좋고 맛있는 고급 요리 내보고 싶은게 요리사들 마음인데
그동안 인스턴트 입맛 사랑하는 게스트 많이 나왔으니까
양희은 같이 박식한 사람도 좀 나와줘야 밸런스 맞는 거 아님?
애당초 양희은 나온거를 왜 까는지 모르겠다 ㄷㄷ
유식해도 까는년들 노이해 셰프들만 설명하란법있냨ㅋㅋ
열등감 폭발을 왜 꼭 디씨에서 하는건지 모르겠음
그니까.. 왜케 까이는지 노이해.
양희은더러 셰프들 깔보는 부잣집 부르주아 어쩌고 이런 식으로 묘사하던데 어처구니 없음. 오히려 서로 존중해주는 듯한 느낌 받았는데 나는... 셰프들은 양희은 병간호 하느라 집밥에도 일가견 있으시구나 하는 느낌 게다가 나이도 더 어른이라. 양희은도 김풍 응원해주고 자기보단 셰프들이 더 전문적이지 않겠냐며 그렇게 말했는데
지금 또 양희은 재수없다는 글들 올라오고 있음ㅋㅋㅋ
존나 왜까는지 노이해 나도 양희은편 다들 왁자지껄하게 이거저거 먹어보고 요리 이야기 많이 하는 분위기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