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깐족대는것도 좀 눈치껏 해야지 어떨땐 사람이 참 배려 없다 싶을 때가 종종 있더라

굴쏘스 엎었으면 멘붕인데 그럼 방송생활 그리 익숙치도 않은 애가 뭘 얼마나 세련되고 스무스하게 멘트받아치겠냐

것도 15분이라는 초급을 다투는 시간에

 

김성주는 냉부 아니라도 한식대첩 2편때 부터도 아줌마 아저씨들 바빠 죽는데

밥을 못챙겨 먹고와서 배가 고픈건지.. 걍 맛나는게 먹고픈건지..

지역고수들 저마다 길길이 날뛰면서 음식 준비하는 옆에서 "뭐 좀 먹을만한거 없냐"고..

방송안찍고 동네 분식점에라도 갔냐..

이거 내가 지어낸말이 아니라 진짜 방송에서 그랬고 그거가지고 당시에 사람들이 엄청 깠다

그나마 케이블 방송이니 본 사람들 몇명만 개 까듯이 깠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았지..

너죽고 나살자며 죽자고 뛰는 저 상황에 엠씨가 자기 먹는거가지고 껄떡껄떡댈 상황이냐고..

2편때 욕먹고3편때는 안그럴줄 알았는데

3편때도 요리 경연하는 옆에서 새끼새 모이 받아먹는것마냥 얻어먹어 보겠다고 받아먹는 모습 또 비치고 지나가더라. 분명히 봤음

엠씨가 진심 방송에서 저러고 싶을까.. 싶더라

 

 

허솁이랑 중식요리 대가랑 대결할때도 분위기 너무 진지,살벌하니까

정형돈이 분위기 파악 못하고 김성주 나갈까 싶어서.. 오늘은 나가서 맛보는거 하지 말자고 미리 못박아 잡아두는것도 못봤냐

말걸고 약올리거나 깐족대는것도 시와 때와 상황을 좀 봐가면서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