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스스로가 어디까지 할 수 있냐를 보는 거죠. 누구랑 비교해서 요리를 하고 싶었던 적이 없어요. 아직까지 한국사회의 외식 수준이 그렇게 높지 않은 상태에서 요리사가 너무 방송에 많이 나오는 건 역효과라고 봐요.

 

이를 테면 어떤 역효과인가요.


음식을 정말 잘해서 방송에 나오는 게 아니라 단순히 재미만을 위해서 출연하게 되면, 요리사는 다 저렇게 소금만 뿌리면 웃겨 주는 사람이 되겠죠. 요리 실력이 우선이어야 하는데, 무조건 “나도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면 인기 있는 셰프가 될 수 있다”고 하는 건, 좀 아니잖아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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