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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대한항공 웹사이트의 강레오 프로필

(아래) 마스터셰프 홍보물의 강레오 프로필


가장 최근의 경력이자 가장 높은 직위에 있었던 경력은

2006년 두바이의 고든램지 레스토랑 'Verre'의 헤드셰프


지금은 폐업했지만 Verre는 두바이 내 유일했던 고든램지의 업장이기 떄문에 혼동의 여지는 없다

거기다 마스터셰프 홍보물에는 Verre의 이름이 명기되어 있다


Head Chef는 주방에서 가장 높은 직위로 Executive Chef와 혼용되는 경우가 있는 단어야

혹은 Head Chef 아래에 Excutive Chef가 있는 경우가 있고

Head Chef위에 Chef Patron. 즉, 오너 셰프가 있는 경우가 있어


하지만 Verre의 Chef Patron은 개업부터 폐업까지 고든 램지였기 떄문에 Head Chef가 사실상 주방의 최고 직위였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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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피디아의 Verre 페이지의 요약을 보면 Head Chef란에 4명의 셰프가 표기되어 있어

강레오가 일했다는 2006년은 정확히 명기되어 있지는 않지만 기간으로 봤을때 Jason Whitelock이 헤드 셰프였던 기간이었을걸로 보여

참고로 Angela Hartnett과 Jason Atherton은 현재 영국에서 미슐랭스타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굉장히 유명한 셰프들이야

Verre의 Head Chef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은 자리라는걸 알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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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f 데이터베이스 닷컴의 자료에는 Jason Whitlock이 2005년도부터 2007년도까지 일한걸로 나와

즉, 2006년도에 잠깐 일한 헤드셰프는 없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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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 7월달 인디펜던트지의 기사를 보면 Jason Whitelock이 Jason Atherton 다음으로 부임한 걸 알 수 있어

(http://www.independent.co.uk/life-style/food-and-drink/reviews/verre-hilton-dubai-creek-dubai-4988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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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06년 10월의 GSA라는 호스피탈리티 컨설턴트의 기사를 보면 Jason Whitelock은 아직도 헤드셰프야



종합적으로 판단해봤을때 강레오가 과연 2006년도에 Verre의 헤드셰프였냐에 대해서 회의적으로 느껴진다

물론 강레오가 이런 글에 답변을 해주지는 않겠지만 답변이 듣고 싶은 마음이 드는건 사실...

-출처:ㅇ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