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에 베낀 거 같긴 한데(세팅까지 거의 비슷한 걸로 봐서)

그렇다면 어떻게 저 레시피를 준비해왔냐는 거.


뭐 어디 요리 가르치는 프로그램 같은 데서 남의 아이디어 들고 나와

자기 요리인 척 사기치는 건 "준비가 가능한 과정"이잖아.

자기 아이디어인 척 연습해오면 되는 거니까.


근데 그날 재료를 처음 보는 사람이

어떻게 저 아이디어를 그 자리에서, 세팅까지 비슷하게

카피해냈냐는 거지.  

맹씨한테 재료 알려주고 어울리는 레시피 준비해오게 한 건 아니라면 말이지. 

나는 정말, 매우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