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우 요리를 같이 먹든 따로 먹든 

어쨌거나 그날 써니가 말했던 입맛에 가장 잘 맞춘건 맹기용이라고.


써니가 애초에 자기 입맛은 초딩입맛이고, 육류파라고 했다. 


맹기용 요리를 보면 

오징어의 짭잘함 + 설탈의 달착지근함 + 감칠맛 + 돼지고기의 식감 

이렇게 맛을 표현했는데 

이건 100% 써니가 그날 방송에서 얘기했던 초딩입맛+육류파의 입맛과 일치하는 요리다. 


박준우는 양념과 함께 먹으면 맛있다는 말을 하긴 했지만 

성규 음식평에서 볼 수 있듯이 새로운 맛이라고 하는데 그건 객관적으로 맛있다는 말이지, 써니 입맛에 맞췄다고 볼 수는 없는거야.



김풍이 샘킴을 이겼을 때도 게스트의 취향이 절대적으로 평가기준이 되는 냉부에서 

이 정도 했으면 박준우가 이기는 것이 오히려 주작이 되는건데 왜 이렇게 말이 나오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