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예능을보고 사회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풀기를 원한다.

그곳에나 나오는 출연자들은 모두 방송의 필요에 의해서 시청자가 원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중간에 투입된 인턴섀프들과 대가 연복신도 시청자들은 환영했다.


그리고 방송의 인기가 절정으로 올라갈 무렵

맹기용이 들어온거야.


탄탄한 집안 배경에 설거지및 주방보조 포함 4년밖에 안되는 경력에

금수저 물고 태어나 다른사람은 십수년을 일해서 실력으로 얻은 식당을

20대에 얻었고 요리사 타이틀을 달고 나오면서 식재료에 대한 이해도 없고

실력도 없는 사람이 낙하산으로 떨어진거지.

(낙하산인지 아닌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대다수가 낙하산으로 인식하고 있다.)


사회에서 낙하산인사에 대한 불공평함을 TV에서도 봐야한다는 불편함과 분노가

맹기용에게 투영된거다.


나의 편안한 공간에 침입자가 들어온것 같은 느낌을 받는거지

무한도전의 광희도 비슷한 케이스다.

왠지 장동민을 언플해서 보내버리고 그 자리에 앉은느낌?

억울하게 떨어져 나간 장동민의 모습에 감정이 이입되 분노가 생기는 거다.


이게 위험한게 아마 당분간은 시청률이 안떨어 지겠지만

약간 삐끗하면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다는 거다.


이런게 없으면 약간 삐끗해도 크게 위험하진 않은데..


폭탄을 떠안고 가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