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기용이 까이는건 당연하다고 생각 함.


돈 있고 빽있는 놈이 돈빽으로 명예까지 얻으려고 하니까 돈없고 빽없는 보통 사람들이 빡치는게 당연함


근데 셰프 셰프 칭송질로 맹기용 까대는건 동의 할수 없음.


요리하는 직업 뿐만아니라 모든 직업에는 노력의 과정이 존재함.


그런 셰프 추종자나 간간히 보이는 업계 종사자들은 기술의 전술을 빌미로 저임금과 단순 노동의 반복, 노동력을 착취하는 인련의 과정을 당연시 하는데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임.


몇년을 접시를 닦으며 어떤 음식이 남겨져서 돌아오는지 알게됬다? 이딴 개소리 들으며 당연시 여기는 세태 또한 맹기용으로 인해 분노하게 되는 사건들과 닮아 있는 점이 있음.


아 물론 접시 딱고 야채 손질하는 노력의 '합당한' 임금을 지불하고 어깨 넘어 기술을 배우는 구조라면 이해 하겠는데


셰프 추종자(보통 이사람들은 맹기용보다는 좀더 년차있게 업계에서 종사했더라)들이 싸는 글에는 지들도 착취에 가까운 과정을 통해 올라섰으니 맹기용 혹은 이후에 요리에 종사하려는 자도 그래야 된다는 전제를 깔고감 존나 기분나쁨 마치 군대 말년병장이 너도 맞았으니 너도 맞아라라는 식임.


암튼 내가 기분나쁜건 맹기용은 티비 더 안나왔으면 좋겠는데 셰프셰프 거리면서 요리쟁이들 콧대 높여주는거임(지들 코도 아닌데 왜 높여주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