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샘킴이고 나발이고 모를때부터 다녔음
그냥 압구정 도산공원 맛집이래서 갔는데 무슨 경사진곳에
떡 식당이 크게 있길래 죵나 놀랬었음
여동생이 죵나 맛있는곳이라고 드라마 파스타 주인공이 있는곳이라길래 무슨 연예인식당인줄ㅋㅋㅋㅋ
지금은 코스가 abc로 늘었지만
그당시는셰프추천코스라고 단일코스하나여서 그거로 먹어씀
처음에 빵주고 전식이니뭐니 국밥만 처먹던 나라서
뭔지도모르고 좆만하게 아기자기하게 나오고
이거 먹는건지 뭔지 장난치나 씨발 내돈 속으로 생각함.
그때 이상한 습부터 시작됨
어라? 씨발? ???? 느낌이 이상함
난 해산물이어서 관자?맞나 그거랑 랍스타꼬랑지랑 거무튀튀한 소스랑 허연게 뭍은 감자 아스파라거스랑 이상한작은 양파
시키는대로 퓨렌지 뭔지와 위에 소스를 어우러서 먹으래서
한입 베어먹고 씹는 순간
씌발 그 만화 요리왕비룡에 오오옷 미미 거리는 그장면이 싸아악 스쳐감
씨발 음식먹고 새로운 맛과 식감에 감동할수있구나를 느낌
그 뒤로는 개인적으로 중요한일에 내 주머니사정상 비싸서
자준 못갔지만 일년에 네다섯번 정도 간듯
이제는 솔직히 저때 식문화에 눈이 띄어서 여러 곳을 다니다보니 이제는 솔직히 새로운 맛이란건 없지만
아직까지 비싼돈주고 후회안하고 늘 새로운 짜임으로
내 기대를 져버리지않는 진짜
맛도 변함없는곳은 여기밖에 없는듯 싶다.
난 아직도 나의 첫 이탈리안음식을 접한걸잊을수가 읍다.ㅋ

그만큼 보나세라는 죤나 아지트느낌에 고급졌는데
시발 지난달에 예약 런치타임에 사람 꽉찬거보고 기겁했다
더이상 내 아지트는 씨벌

어쨋든 보나세라 죤나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