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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샘킴 쉐프 주말에 안나온다!!!! ㅠㅠㅠ 주말 디너엔 있겠지 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역시나 가정적인 남자! 주말엔 가족과 함께 + 교회 에 간다는 직원분의 말. 냉부 촬영하는 날 빼고는 대부분 평일엔 있다고 하니 다음에 찾아가봐야지.


 2. 미리 예약하면 창가쪽 테이블로 좌석 잡아주는데 여기 좋음. 실내는 약간 어둡고 좁은 느낌인데 야외 쪽은 천장도 매우 높고 시원하면서 테이블도 널찍하게 떨어져있어서 좋음.


 3. 직원들 매너가 좋다. 코스 설명도 잘 해주고 물은 상시 채워주며 편의도 잘 봐준다. 교육 잘 받은듯.


 4. 요리는. .사실 이런 파인 다이닝 제대로 먹은게 이번이 처음이라 난 다 좋았다. 특히 올리브 파스타가 맛있었음. 면발이 라면 느낌처럼 얇았는데 오징어 들어가있고 간도 나에게 잘 맞음. 스테이크는 개인적으로 등심이 맛났다.


 5. 디저트 사진이 없는데 사실 디저트가 가장 좋았음. 티라미수 + 바바 라고 이태리 전통 디저트 라는데 이 바바가 대박. 참외 아이스크림+브리오슈+오렌지 시럽 이 같이 나왔는데 입에서 살살 녹는 시원함이란.. 처음 느껴보는 맛. 물론 티라미수도 진국임.


 6. 주말 디너 가격은 7/8.5/13 인데 13 짜리는 샘킴 특별 코스요리인듯. 메뉴가 안나와있어서 어떤게 나오는지 모르겠다. 코스 요리들이 대부분 샘킴 쉐프의 느낌. 깔끔하고 정갈하면서 맛을 잡는. 개인적으로 좋았음.


 7. 사람 많더라. 테이블 꽉참. 보나세라의 인기가 여전하다는걸 알 수 있었음.


 8. 파스타 드라마를 재밌게 봤던 기억이 그대로 살아났음. 오래 되었는데도 품위가 느껴지는 레스토랑 이었음.


 p.s. 여친에게 매우 칭찬을 들을 수 있음. 냉부나 쉐프들 나오는 요리 프로 보는 여자분들이 샘킴 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고 함. 여친 친구들이 보나세라 간다고 하니 매우 부러워했다며 나에게 자랑했음 ㅋㅋ 괜찮은 선택이었다.



 평일에 또 가서 샘킴 쉐프와 인증샷 찍고싶다. 가는 분들 참고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