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따라할수가 없음... 백주부는 누구나 있는 재료 구할수 있는 재료로 어느정도 맛이 보장된 요리와간편한요리 실생활적인 요리를하지만
냉부는 게스트에 따라 따라할수있는 요리와 없는요리가 나뉨..
샤프란. 어란 같은 경우가 대표적이지. 눈은 즐겁지만 실제로 그걸 사서 따라할수있는 서민은 몇안됨. 10만원짜리 재료를 살 사람은 몇안되니까.
냉부는 그러면에서 실제로 레시피를 따라한다기보단 눈요기.평생 보도 듣도 못할 재료를 알아가는 재미 구경하는 재미. 써먹는방법... 대리만족
에 가까움. 평생 어란 샤프란을 보고 먹어볼 기회가 흔치 않을테니까.
하지만 동시에 따라할수 없다는 어려움이 생김.이점은 사실 냉부 초기 제작의도와 좀 벗어나기 시작하는부분임. 스타의 냉장고로 요리를한다.
그 스타의 냉장고는 처음엔 우리네 냉장고와 다를바가 없었음. 삼시세끼 해결하고 남은 음식들. 그걸로 요리할수있다.
쉐프가 요리한거같은 요리가 나온다. 이게 따라하고싶어지게 만드는 요점이였는데
스타들의 냉장고가 부유해지면서 따라할수 없는 레시피가 됨.
하지만 어란은 명란젓 샤프란은 다른것.으로 대체해서 알려줌. 볼수없는걸 구경도하고, 정보도 알아가고, 그걸 싼재료로 따라할수도 있는
장점이 됨.
여기까진 장점이였음. 근데 또 어느순간부터 추가 재료가 너무 많아짐. 예를들어 한요리에 냉장고에서 11가지 12가지를 꺼낼떄도 있는데
샤프란같이 너무 비싸서가 아니라 실제로 그걸 다 구비하는게 더 복잡하고 어려운경우가 많은 이런부부까지 대체재료를 세세하게 알려주진않음.
백주부처럼 생략된재료에 따라하면 비슷하게 만들수있는게 아닌 너무 맣은 재료선택에 쉐프가 아니면 맛이 안나는 음식이 많다보니
어느순간 따라하는걸 포기하고그냥 보게됨 냉부의 초기 의도와 조금 덜떨어지는 부분임.
초기 냉부 제작의도를 제작진이 다시 새삼 한번 생각해보는것도 좋을거같고.
아예 구경하는재미 보는재미를 염두해두는것도 좋을거같고
냉장고를 구경한다는게 큰재미임. 사실 그래서 별거 없는 게스트보다 션, 소유진같이 가진게 있는 냉장고가 나와줘야지 구경하는재미가있는건 사실이고
이부분은 백주부에게 볼수없는 냉부의 장점.
근데 냉장고에서 너무 10가지 넘는 재료등 많이 꺼내서 음식을 만드는건 따라할엄두를 못내게 하는 단점.
백주부 레시피는 벌써 몇개 따라해봤는데 냉부 레시피는 하나도 못따라해봤음 냉부도 초반에는 스타가 그 레시피를 따라서 또 해먹을수 있는 데다 초점을 맞추더니 요즘은 아예 그런 언급이 없다
백주부 레시피는 요리초짜들한텐 먹히는데 어느정도 음식 열심히 해먹는 집에선 별도움 안된다는 함정도 있어. 냉부는 똑같은 메뉴가 아니더라도 조리과정에서 얻는 응용팁이 쏠쏠하다는 장점도 있다.걍 둘다 편한게 즐기면되지않겠어?
난 애초부터도 따라할 생각 안 하고 보던 사람인데, 되려 이거저거 냉부에서 팁 얻었다고 봄. 요리 전체를 따라하지는 못해도 샘킴이 야채스톡을 내서 고기에 끼얹는 거라든가, 국이나 소스에 들어가는 야채나 재료들도 볶아서 넣으면 더 감칠맛이 있다거나... 이런 것들은 아예 요리프로그램 안 보던 나한테는 냉부를 통해서 얻게 된 팁인 거지. 각자 받아들이기 나름 아닐까 싶음.
예를 들어 양고기를 구했다 치자.이건 서민도 할수있어.카레도 구할수있어. 명란젓도 구할수있어. 근데 여기까지만 해도 만원이 넘어가 코코넛뭐시기 까지 사려면 15000이 넘어가고.... 이럴거면 따라하지 않고 사먹는게 낫지.... 치킨 짜장면도 백주부가 사먹으라고 권할정도인데... 실제로 검색어에 오르는것도 백주부 만능소스,된장찌개이지 짜장면은 안오름.. 실제로 따라하는사람이 적다는거지..시켜먹으면 더 싸고 간편하니까...
근데 짜장면,치킨이 유용한건... 시켜먹는거 아낄수 있다는장점... 근데 사람들이 막막하건 만들지 모른다였거든.그걸 쉽게 알려주니까. 귀찮고 번거로워도 시켜먹는거 아끼겟다 하면 평생 유용한팁이지
냉부는 창의적인 요리임... 그래서 맛이 상상이안가. 그래서 그 재료를 다 사서 따라하기엔 위험부담이크지..대신 뤄,피망굳기등 음식 문외한에게 팁을 알려줌
코코넛소스.등 생각도 해본적 없는 재료나 사용방법을 알려주기도 하고
사실 요리 어느정도 관심있으면 백주부 카레 양파비법이나 뤄. 피망굽기는 다 알고있던거지 계속 시선을 붙잡아 두려면 반복되는것만 반복되는느낌을 주면안됨 ..새로운 팁들은 계속 나와줘야하고 백주부는 계속나오는데 냉부는 쉐프스타일에 따라 기보베이스가 비슷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음. 게스트가 특별히 다른걸 요구하지 앟느이상. 멕시칸 요리는 도움이 되었음. 현지 멕시칸 스타일을 만드는 팁을 알았으니까. 냉부가 이연복 투입해서 탕수육 비법을 알려줫듯이....게속 이런 팁을 알려줘야함....
백주부가 계속나온다느건 백주부는 일식 양식 한식 가리지 않고 기본있는 메뉴만 알려줘도 계속나오느거임. 또 캠핑요리처럼 실생활 카테고리도 있고 ... 기존 요리 비법 알려주느데만 몇년걸리거임.... 냉부는.. 내가 몰랐던 것들중 수란, 등 계란 요리법, 이런 팁을 알아가게함 쉐프들의 요리법근데 그런 팁이 계속 나와줘야하는데... 요새 딱히 내가 몰랐던팁 따라할팁없이 그동안 보여준거 재조합같은 음식인 쉐프들이있어.... 정창욱이 간장소스 안쓰기 시작했는데 잘했다고봄. 엠씨들도 맛도 익숙하겠지만 시청자도 이제 아는사람은 알아... 근데도 근데도 간장안쓰겠다고하고 그거랑 다를바 없는 소스마들어낼때가 많아... 이러면 교체해야한다고생각함...
최현석도 실망스러울떄가 김말이튀김했을때임...주부중에 김말이 튀김 만들줄 모르는사람이 어띳음? 당면삶아서 양념하고 김말아 튀기면 끝인데 난 왜 최현석이 뜬금없이 김말이를 선택했는지 모르겠음... 그걸 차라리 백주부가 보여주면 몰라도....튀김 만들쮸알아유? 떡볶이 만드는김에 짝궁 김말이 튀김 쉽게하는법 알려두릴게유. 이게 어울리지. 주부들이 모를만한 레시피도 아니고 홍석천도 김말이 튀김하나 해놓고~ 에유~ 하는거보면 김풍이 그러면 이해하는데 최현석이 그러면 좀 기대감이 안든다는표현이 맞음.
제작진은 맹가놈을 섭외해서 맹가놈 성장프로젝트를 할게 아니라 보여줄게 많은 재능있는 쉐프들은 섭외했어야함. 샘킴 레이먼 방송봤는데 냉부보다 솔직히 이게더 간단하고 꿀팁임.
레이먼 해투에서만 보고 생긴건 랩하게 생겨가지고 연예인인지 요리사인지 헷갈렸는데 샘킴 레이먼 방송보면 독창적이면서 간단하고 조낸 맛있어보임. 샘킴은 ebs다큐멘터리에서도 많이봤는데..확실히 그리스 지중해 요리같이 자연에 가까운 요리를 선호하고. 레이먼은 거기에 미국식을 약간 섞은 느낌.
김말이는 양반김 ppl아니었냐? 바로 그거 찍고 나온게 김풍이랑 김성주랑 최현석 김광고여서 그렇게 보이던데ㅋㅋㅋ
백주부는 실생활이고 고난도 스킬은 필요없어보이고 그래서 따라해보고싶어지고 냉부는 레스토랑에 가고싶어짐ㅋㅋ
ppl이냐? 그럼 뜬금없는 ppl끼어넣기도 지양해야한다고봄...난진짜 웬 김말인가했다......
사실 그런 허당요리는 몇번나왔음...김풍...라면....라면에 콘스프넣는거.... 근데 이건 허당이라도 난 라면에 스프넣을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서 허당인데 생각해본적 없는 허당.라면에 콘스프넣어볼까? 이런생각이라도 들게해야지.그것도 팁이니까. 홍석천도 가공굼소시지에 불닭소스입힌 당면말았느데... 허당요리지만 소시지에 당면말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서 왜 저생각을 못했지? 이런 생각이 들게금 해야함 ...
김말이가 허당요리는 아님... 최혀석이기 하기엔 김말이 하나는 너무 너무 ... 기대감이 안드는요리였다는거지...
컨셉자체가 다른데 비교불가지. 냉부 시작할때 김성주멘트가 천덕꾸러기 재료들의 신분상승 프로젝트임. 애초 비싼재료든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재료든 냉장고속에서 굴러다니는 재료가지고 게스트한테 최고의 요리를 15분동안 만들어주고 대결하는게 컨셉임. 일반 가정에서나 주변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요리를 대접하려고 게스트 냉장고까지 뜯어와서 만들어 먹이는게 아님. 레시피가 쉬우면 쉬운데로 보는 시청자가 시도해보면 되고 어려우면 어려운데로 눈으로 즐기면 됨. 중간중간 집에서도 고급 레스토랑에 나오는 요리와 비슷한 맛을 느끼기 위한 전문요리사들의 팁을 얻어가는건 덤이고.
ㄴ 맞음 ㅇㅇ . 내가 말하는건 그 경합이 재밌으려면 시청자를 게속 붙잡아 기대감이 생기게 해야한다는거고 ... 그건 사실 레시피임. 점점 같은 레시피를 답습해서 기대치를 떨어뜨리거나...안봐도 뻔한 요리를 한다거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라할수도 없다거나... 이러면 안된다고 그게 곧 기대치의 하락이고 경합의 재미가 떨어짐을 의미함
사실 기본적인 요리정도 할줄 아는사람들이 문제 생기는 것중하나가 '몰라서 못쓰는것'임. 이런점에잇어서는 확실히 냉부가 유리한거같음
그리고 따라할수있게 만든다고 김말이튀김 이딴거 하면안됨. 그건 백주부영역임. 냉부는 그냥 양고기 카레 나오면 오~~ 하고 로맨스 스튜나오면 오~~ 차라리 완전히 따라할수없다면 샤프란 나오면 오오~~ 하는게 더 냉부 스타일에 어울림.
내말의 요지는 따라할수있는 요리에서 거리가 멀어졌고 두마리 잡을수 없다면 그건 백주부 영역에 넘기고 김말이 튀김버리고 화려하고 판타스틱하게 가야함. 아니면 완전히 김풍처럼 상상초월로 기대감을 만들거나 그래야 박진감넘치고 경합이 재밌으니까 요리왕 비룡이 어제 볶음밥했는데 내일 볶음밥 또하면 기대가 되냐고. 맨날 오오~ 하게 해줘야함
요즘 가끔 정창욱 간장소스 레시피가 눈에 뻔히 보인다던가. 그와중에 김말이 튀김이 나온다던가 경합의 긴장감이 떨어져서 하느말임... 소유진,션 냉장고 구경할때가 제일 재밌었음. 사실 냉부는 그맛인거같음. 냉장고구경. 구경 .대리만족. 코코넛밀크. 긴장감 떨어지는 경기는 박진우 기자 볶음밥일아 된장국했을때랑.. 김말이 튀김이랑... 정창욱 간장소스 재탕이랑..
재밌었을때는 소유진 냉장고 양고기 로맨티 스튜 이떄가 제일 재밌었음. 보도 듣도 못한 재료 + 요리도 화려함 게스트 리액션이 좋음. 이 3박자가 맞아서 그런거같음. 희아하게 소유진이랑 같이 나온 가윤? 가인? 은 먹뭘먹었는지도 기억이안남...
아니 왜 김말이를 폄하하지? 김말이 안에 당면만 들어간 것도 아니고, 새우, 치즈 등을 넣어서 나름 신경써서 만든거고 술안주용으로 부탁했으니 그 주제에 맞게 만든건데. 딴지들 참 많네
솔직히 게스트들도 진짜 그 레시피 따라할려고 나오겠음 셰프들이 자기네 냉장고로 요리해준다 하니까 특별한거 원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