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의 말이 틀린게 없다.
게다가 하차선언 전에 똑같은 말 했으면
쉴드친다고 존나 까였을꺼라는 말도 맞다.
김풍이 존나 욕처먹기 싫어서 그나마 덜 욕쳐먹는 상황에서
속에 있는 말 한거다. 물론 이게 비겁해 보일수도 있음.
하차하고 나서 인맥유지용 챙겨주기로 보일수도 있고
당당하게 하차전에 이야기 못한 용기가 없어서 한
옹졸한 이야기라고 받아들여질수도 있다.
근데 김풍이 한 말에 대해선 새겨들어야한다.
맹꽁치사태, 롤케익은 까일만 했다.
특히 맹꽁치사태는 정말 최악이였던게 맞다.
그리고 여태껏 해온짓들이 자질이 없어 보이는것도 맞다.
그렇다고 해도 별 문제가 없는 상황에서까지 몰아세운게
네티즌(갤러)도 맞다.
결론적으로 원인제공은 맹꽁치가 한거 맞아
근데 그 원인을 결과로 승화시키고 이룩해낸건
우리도 관여되어 있다는것도 맞다.
설령 니가 쉴더였다고 하더라도 말이지
그리고 몇몇 사람들은 냉정한 다른 셰프들의 반응을 보면서
다독여주지 않는 것을 뭐라고 하는데
애초에 맹기용이 셰프라고 하고 안나왔으면 다독였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는 자기 입으로 셰프라고 칭했고 요리사라고 이야기 했다.
김풍, 홍석천과 박준우는 자기가 요리사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셰프들은 그런 그들에게 전문성을 요구하지 않는다. 오히려 전문성이 보일때
칭찬하며 한번 더 언급해준다.
이건 그들이 자기의 주분야가 아닌, 방송용이든 다른 용도로 인해 익힌
타분야에서 일정수준의 전문성이나, 꼼수가 승화된 기법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인정해준다는 것이다.
하지만 맹기용은 달랐다. 처음부터 자신은 요리사라고 했으며 셰프라고 했다.
정창욱과 최현석 샘킴과 같은 급에 서려고 했다.
그런의미에서 위계서열이 확실한 요리사들에겐 기도 안 찰 이야기다.
햇병아리가 와서는 자기들과 같은 급에 서겠다고 선언한다.
어떤 전문가가, 어떤 장인들이 실력도 검증 안된 햇병아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걸 웃으면서 받아들일 수 있을까?
아무리 성격좋은 사람이여도, 최소한 자기가 평생을 바치고
앞으로의 미래도 바칠 분야에서 자신이 쌓아온 시간과 노력의 결과를
공유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아무런 검증도 없이 호의적으로 다가갈리없다.
검증되고, 인정할 수준의 실력이 갖춰졌을때 비로소 동등해지는거다.
그것이 프로의 세계고 어느분야나 똑같다.
근데 이걸 보고 보듬어 주지 않았다고 그들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는 것은
그들이 쌓아온 시간과 노력을 부정하는 것이다.
그들의 세계와 그들의 분야를 무시하는 것이며
앞으로 노력과 시간을 쌓을 지망생들을 무시하는 것이다.
그 짓을 한게 맹기용인데
프라이드 강한 최현석과 그 라인을 타는 정창욱이
살갑게 대할거라고 생각했나?
오히려 방송이라 엄청 여과된거고
그 솔직한 감상과 녹화당시의 분위기와 방송분과의 차이점도
이 부분과 동일하기에 SNS에 그런 멘트를 남긴것이라고 생각해야한다.
그리고 이건 전문직에만 해당하는 사항이 아니다.
보통 직장에서 적용해도 빡치는 상황인게 맞다.
보통 사람들도 낙하산으로 들어온 신입사원이 대리,과장급인 나랑 맞먹으면
기분 더럽다. 내가 그동안 회사를 위해 헌신하고 일해온게 하루아침에 부정당한 느낌이고
당연히 이런 기분이 낙하산으로 들어온 신입에게 고대로 뭍어날것이다.
대놓고 할수없을 정도의 파워라면 동기와 친한 동료에게 술마시며 넋두리로
애매한 수준이라면 직장내에서 갈구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여기서 직장에 계속 다니던 나는 최현석 정창욱이며
낙하산 신입은 맹기용이라 보면 된다.
솔직히 갤분위기 씹창인거 맞다.
맹기용 하차한다니까 그냥 시청자갑질의 희생자라고 물타기하면서
어그로 끄는 놈들이랑, 어그로에 낚여서 파닥대는 나 포함 다른 갤러들
지금 하차한다고 하고 나서 던진 말에도 이렇게 갤떡밥이 갓풍에서 역풍이 되고
채고조넘 셰프라면서 친송하던 분위기마저 졸렬한 새끼로 만들어질 정도로
진짜 갤떡밥의 태세변환은 우르프모드 우디르 보는것 같다.
갠적으로 공감이지만 이 글조차 뭐라고 짖어댈 어그로들이 있을것이기에 아싑다.
잘썼네
똥글을 존나 길게써났네
세줄요약좀
씹망글 존나 길게 쓰네 또라이새끼
ㅋㅋㅋㅋㅋ맹하차가 시청자들의갑질때문이라고 싸움건건김풍임
어차피 어그로는 아몰랑! 맹기용이 잘나서 열폭임! 요리 좀 못했다고 사람 매장시킴! 이 수준이라 문제를 깊이 들여다보지도 않음. 그리고 김풍이 뭔 말 하든 자유지만 개인적으로 불필요한 선비질을 했다는 생각이 든다.
캐공감이네. 그리고 길지도 않은데 뭔 요약ㅋ
김풍이자기입으로 뭐라든 상관없지만 인터뷰에서 대중들을 병신취급하는건 안되지 그병신들이 그동안 지를 좋아해서뜬건 생각못함
이 쓰레기들은 말귀를 못 알아먹는 건지 아니면 자신의 행동의 폭력성에 대한 자각으로 인해 나름 합리화하며 자위질 하는 건지... 이런 쓰레기들은 타인의 폭력으로부터 지켜져야 할 가치가 없다. 이 쓰레기들도 그런 폭력에 피해를 받아봐야 함.
ㄴㅋㅋㅋ폭력이라했냐 폭력을먼저가한사람은 누군데 그냥 기관총으로 사살 수준이더구만
ㄴ너도 그런 폭력의 피해자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 쓰레기들.
니가간절히바란다한들 그렇게될까싶다ㅋㅋㅋㅋㅋ
왜 논란이 일어나는지 조차 이해가 안된다.
니가 한 실수에 걸맞지 않는 핵과잉폭력에 평생 시달리길 기원하마. 이 쓰레기들은 스스로 당해봐야지만 정신을 차려.
적어도실수했으면 바로 사과하고말지 질질끌다가 일크게만들고나선 왜 그러냐고 남탓하진않아
ㄴㄴ실력이 없는 걸 없다는데, 그리고 이 본문에서 말한 것처럼 맹씨 같은 사람 때문에 피해보는 사람이 있을 텐데 그에 대한 비판도 폭력인가? 인신공격한 놈들한테나 할 얘길 왜 여기서 하는지 모르겠네. 이 글에 부당한 비판 한 줄이라도 있음? 그리고 보통사람들은 실력이 없으면 양심껏 나서지 않으니 비난에 직면할 일도 없음.
김풍 발언이 비겁할수도 있다는데에 일단 공감. 본인 입장이 전문 셰프들과 다르긴 함. 여하튼 이번 사태가 해당 프로나 출연자, 시청자에게 두고두고 상처로 남을듯하다.그리고 제목때문에 그런가? 아니면 이 글을 아예 읽지않고 댓다는지 좀 이해안가는데 어그로만 아니라며 뭐 어차피 나름 생각 다 있으니 그려려니 함.
모든 근본적 원인은 맹씨와 제작진에게 있는 것이 맞고, 김풍의 말은 '정도를지나쳐 욕한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사항이야. 따라서 정말 합당한 이유로 맹기용이 보고싶지 않았던 시청자들을 존중해야돼. - DCW
맞는 말만 했네. 김풍이 비겁하니 뭐니 해도 하고 싶은 말 한거지 않음? 이전에도 sns로 감싸줬겠다, 방송에서도 토닥이는 모습 보여줬는데 그때는 왜 안까고 지금 까냐? 걍 맹기용 하차한거 축하하고 지나치게 깐 거는 반성하고 넘어가면 안됨??
뭐 적정선을 넘었다고도 할 수 있지만 그 사람의 실력 없음은 김풍도 알거다. 같은 학교 나와서 그런지 맹이 김풍을 많이 의지한게 방송에도 보이더라. 근데 그건 김풍의 개인적인 감정인거고. 원글이처럼 시청자들은 실력없는 사람이 셰프라는 이름을 걸고 나와 그만큼의 실력을 못 보여준 것도 그렇지만, 제작진의 어이없는 행태에도 화가 난거다. 없던 쉴드가 생기고 이제까지 그냥 재미로 넘겼던 승/패 마저도 의심이 가게 만들어 신뢰도를 떨어뜨린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인거다. 그걸 비겁하게 쏙 빼고 하차선언 다음날 도가 지나쳤다고 말하는 김풍이 어이 없는 거고.
개같은글 길게도 썼네
글 쉽게 잘썻구만 술술읽히네. 언어장애 어그로들 ㅉㅉ
ㄹㅇ/내 말이. 누군가에겐 '역시 갓풍! 개념 있어!'로 보일 수도 있지만 다른 누군가에겐 그저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보여질 수도 있는 거임. 누가 인신공격 나쁜 거 모름?? 그의 말에 백프로 동조하지 않으면 악플러라고 단정짓는 게 빠들의 웃긴 논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