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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도 그렇고 이번 정창욱 셰프 인터뷰 보니까


인기가 많아져서 예약이 꽉차있는데


매상은 떨어졌다는게 공통된 상황이네


근데 확실히 인터뷰 보니까


이 사람들은 진짜 요리사라는 게 느껴진다


단 한 번도 밥장사임을 잊은 적이 없다. 맛있으면 된다. 대신 1, 2만원 짜리 밥이 아니라서 음악, 조도, 향기, 기온, 친절, 위생, 재료를 꼼꼼히 따지는 것뿐이다. 손님께서 무거운 발걸음을 하셨으니 그걸 만족시키려 한다. 하지만 좀 더 진정성 있게 하고 싶어서 방송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최대한 매체에 노출하지 않으려고 한다.



요즘에야 요리사라는 직업이 떴지만 이건 태곳적부터 있던 직업이다. 이 분야의 사람들은 정말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졌다. 말 그대로 클래식한 직업이다. 그래서 내 밑의 요리사들을 포함해 이 직업을 가진 모두를 존경한다. 손을 수십 번, 수백 번씩 꿰매고 피가래를 토하며 일하기 때문이다.


적어도 요리사로서 오랫동안 접시를 닦아본 그런 사람들이 존경받아야 한다. 어디 요리 스쿨을 졸업했다고 유명해지고 이러는 건 솔직히 아닌 것 같다.



요리사로써 마음가짐과 자부심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