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50703110319145

 

인터뷰 하나하나 재미있으니 웬만하면 링크 타서 전문 다 보길 ㅋㅋㅋ

 

 

 

◆ '냉장고를 부탁해'에선 재미, '인간의 조건'에선 개그 담당

고정 프로그램 4개에서 최현석 셰프가 맡은 역할은 조금씩 다르다. 심사위원으로 분해 진지한 면을 드러내기도 하고, 허세로 웃음을 선사하기도 한다. 일주일 동안 최현석 셰프의 극과 극의 모습을 접할 수 있다.

"'올리브쇼 2015'에선 다른 셰프들과의 '케미'를 신경 쓰고 있다. 맏형이라는 무게감을 가지면서 장난을 친다. 애들이 편하게 디스하면서 놀려대는 느낌이다. 난 그곳에서 중심 잡는 역할을 한다. '냉장고를 부탁해'에선 제일 고급스러운 요리를 담당한다. 퀄리티가 높은 요리를 하면서 장난이 심하다. 재미의 하나를 담당하는 것 같다. '한식대첩3'은 심사위원이니까 진중하게 한다. 참가자가 고수들이라 예우를 다 한다. 그분들이 한 음식에 내 눈높이를 맞춰 소개한다. '인간의 조건3'에선 개그를 담당하고 있다."

'인간의 조건3'를 통해 농사를 짓고 있는 최현석 셰프. 생애 처음으로 농사를 짓고 있다는 그는 허리를 숙여 하는 농사일이 고되고 힘들지만, 이를 통해 겸손을 배웠다고 밝혔다.

"원래 농사에 관심이 많았다. 처음에 '인간의 조건'이라는 걸 모르고 프로그램 취지가 좋아 응했다. 옥상에 텃밭이 있으면 건물 온도가 3~4도가량 떨어진다. 난방비도 줄고, 환경에도 좋고 여러모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거라 시작했다. 농사라는 게 기본적으로 허리를 숙여야 한다. 힘들지만, 열심히 하면 신경 쓴 만큼 보답이 온다. 농사는 겸손으로 시작해야 한다. 신경 써주는 만큼 자란다는 게 뿌듯하고 보람이 된다."

◆ 조정석이 연기할 최현석 캐릭터에 기대감 UP

7월 3일 첫 방송 될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여신님'에는 최현석 셰프를 캐릭터화한 인물이 등장한다. 조정석은 극 중 남자 주인공 스타 셰프 강선우 역을 맡았다. 이는 최현석 셰프를 캐릭터화한 것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다. 조정석 씨는 나보다 잘생겼다. 그런 분이 내 캐릭터나 역할을 그대로 하면 재밌을 것 같다. 내 인생 스토리가 아니고 캐릭터만 채용하는 거니까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궁금하다. 소금 뿌리기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자신감 넘치는 캐릭터가 될 것 같다. 욕할 수 없는 매력적인 캐릭터가 나왔으면 좋겠다."

최현석 셰프의 인기는 드라마 속 캐릭터로 차용될 정도로 뜨겁다. 2015년 하반기에도 그의 인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요리에 대한 열정을 지닌 셰프로서 다부진 포부를 다졌다.

"우리 레스토랑에 더 많은 분이 왔으면 좋겠다. 방송을 보고 내 요리로 관심이 연결되는 게 좋다. 방송하는 궁극적인 목적도 거기에 있다. 매장에 손님들이 와서 밥 먹는 걸 보면 즐겁다. 내 요리를 많은 사람이 먹는 게 최고다. 그것이 셰프로서 가장 큰 기쁨이다.(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