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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애끼고 대진운 나빠서 승률 낮은 거에 안타까워하는 입장에서 난 지난주 방송 침흘리면서 봤는데 요리 갖고 말들 많길래 짜증나서 직접 만들어봤다ㅋㅋㅋㅋㅋ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거 존맛임. 덜익었다느니 맹꽁치급이라느니 한 갤러들은 깊이 반성하고 당장 만들어서 먹어보길.

야채참치가 없어서 그냥 참치를 쓴 것 빼고는 레시피 그대로 따라했고 레몬이랑 토마토도 없어서 상추로 데코했음. 대략적인 만드는 과정 사진도 올림.

일단 시간은 사진 찍어가며 만들었는데도 재료 밑준비 포함 35분 걸렸고...

막상 만들어보니 이게 중요한 조리 과정이 기름 온도를 살짝 낮게 맞추는거랑 기름을 반만 잠기게 해서 튀기는 거더라. 반만 잠기게 해서 돌려가며 튀기니까 아무리 감자칩이 빨리 타더라도 실제로 기름 안에 있는 시간은 길어져서 안쪽까지 열이 다 감. 단면 사진 보면 면이 안 익은 것 같은데 실제로는 열이 다 가서 면은 따뜻하고 안쪽에 바른 버터도 다 녹았음.

그래서 맛보면 바깥쪽의 바삭하고 짭쪼름한 감자칩 + 안쪽의 부드럽고 쫀득한 면 + 코어의 참치와 버터와 후추가 다 합쳐지면서 맛있는 참치고로케 먹는 맛이 남. 웃긴 건 감자칩 때문에 안쪽의 라면에도 감자를 갈아넣은 것 같은 느낌이 난다는 거.ㅋㅋㅋ 케요네즈랑도 진짜 잘 어울리고. 개인적으로는 참치에 후추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넣는 게 풍미를 확 살리는 팁 같음.

그래서 결론은 다시는 갓카엘을 무시하지 마라 + 성규는 이런 부들부들한 질감을 싫어하나보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