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수년전에 홍교주가 커밍아웃 했을때

그동안 홍교주랑 절친이라던, 혹은 홍교주 곁에서 빨아먹고 지내던 연옌들이

홍교주 더럽다고, 혹은 난 홍교주랑 절친아니라고 떠나갔을때..

유일하게 남아주었던 사람..바로 이의정과 이문세 아저씨.

 

특히나 이 사건으로 공중파에서 퇴출되다시피 했을때 문세아저씨가 자기 연줄 박박 긁어서 방송 꽂아줬지만

대중들이 반발한다고 몇년간 방송 못나왔고...그나마..라디오나 기타 케이블에 잠깐씩 나올수 있었음.

그나마 문세아저씨는 입지가 탄탄해서 다행이었지만, 이의정씨는 같이 출연제의가 확 끊겼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교주 곁을 지킴.

 

몇년 후 잠잠해질때 문세아저씨가 홍교주 연예계 생활도 하면서 다른것도 하라고 권유했는데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그동안 홍교주를 안좋게 본 일부 연옌들도 같이 소개시켜주면서 홍교주 이미지 개선시켜주게 함.

물론 홍교주를 평소에 좋게봤던 연옌들도 같이 재기하게 도와줬지만 그래도 큰 공은 문세아저씨였음..

날고긴다는 공중파 예능간부들의 맘을 돌려놓게 해줬으니..

 

그리고 한동안 홍교주 형편 안좋았을때 어느정도 경제적인 지원도 해 준걸로 알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