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성희성 PD는 7월 14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오세득 셰프는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섭외를 염두에 뒀던 인물이다. 이번에 기회가 닿아 섭외하게 됐다\"고 밝혔다.

성희성 PD는 \"오세득 셰프는 말이 많고 유머 감각이 뛰어나다. 최현석 셰프까지 들었다 놨다 하더라. 아주 넉살이 좋았다. 정말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세득 셰프는 그동안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다. 예능감이 충만한데다 요리 실력까지 뛰어나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 덧붙였다.

최근 \'냉장고를 부탁해\'에 섭외된 오세득 셰프와 이찬오 셰프는 프렌치 셰프다. 이에 대해 성희성 PD는 \"그동안 프로그램에 프렌치 셰프가 없어 이번에 섭외해 보고 싶었다. 두 셰프 모두 휼륭한 요리를 보여줄 것\"이라고 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최고의 셰프들이 스타의 냉장고 속 식재료로 멋진 요리를 만들어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