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쉐프 - 컵라면 맛있게 끓여서 먹기 - 


1. 컵라면을 뜯어 내용물을 꺼내고 물 표시가 된 높이까지 물을 부어서 양을 맞추고 그걸 냄비에 부어서 끓인다.

(원래는 면이 들어가 있는 만큼 물이 더 들어가는데 끓이면서 증발되는 양을 생각해서 그런거래)


2. 물에 건더기와 스프를 모두 넣고 끓기 시작하면 면을 넣는다.


3. 계란 하나를 그릇에 담아서 노른자와 흰자가 잘 섞이게 저어준 후에 두루 부어준다. (계란 붓고 저으면 탁해진다고 젓지 말라고 함)


4. 면이 반투명해지면 꺼내 그릇에 담는다. 


컵라면을 끓여서 먹으면 더욱 쫄깃해서 맛이 좋다는 최솊의 평


선택한 라면은 새우탕면.




오세득 쉐프 - 바캉스 라면 10인분 끓이기 -


1. 라면 10개의 물을 맞추기가 어려우니 4.5리터로 잡고 페트병 3개 분량의 물을 큰 냄비에 붓는다.


2. 물에 건더기와 스프를 모두 넣고 끓기 시작하면 면을 반씩 잘라서 넣는다.

(면을 자르지 않으면 양이 많아서 다 들어가지 않기 때문)


3. 면이 퍼지지 않게 식초 한 큰술 정도를 넣어주면 면이 쫄깃해지고 퍼지지 않는다. (양이 많기 때문에 식초 냄새는 나지 않는다.)


4. 많은 라면을 끓일 때는 쉴새 없이 면을 괴롭혀줘야 한다. 이유는 양이 많아서 열 전도가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


5. 깔끔한 맛을 내기 위해 파 외에 다른 재료는 넣지 않도록 한다. 


면이 둥근 걸로 봐서 신라면으로 추정됨




이연복 쉐프 - 해장 라면 끓이기 - 


1. 웍에 기름을 보이지 않을 정도의 느낌으로 둘러주고 파, 마늘, 고추를 볶아준다.


2. 볶아주던 파, 마늘, 고추에 삼겹살 적당량을 넣고 볶아준다. 


3. 볶던 것에 물을 부어 육수를 만든다. (돼지고기 육수가 풍미를 더해준다.)


4. 육수가 끓으면 스프와 라면을 넣는다.


5. 면이 끓어서 익을 때 오징어와 조개를 넣는다. 


6. 삼겹살, 오징어, 조개 중에 하나만 넣으라면 조개가 가장 좋다는 쉐프의 팁.


면이 네모지고 끓고 나서도 탄성이 있는 걸로 봐서 오뚜기 진라면으로 추정됨.



틀리거나 빼먹은 것이 있을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