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요리하는 방송인 '쿡방'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냉장고를 부탁해'가 가장 인기있는 방송으로 조사됐다.

20일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성인남녀 1406명을 대상으로 '쿡방에 대한 인식'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1.6%(복수응답)가 jTBC의 '냉장고를 부탁해'를 즐겨본다고 답했다. 이어 MBC '마이리틀텔레비전-백종원'(45.1%), tvN '삼시세끼'(40.5%), tvN '집밥 백선생'(35.9%) 순으로 나타났다.

쿡방을 보면서 요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지를 물었다. 10명 중 9명이 '요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90.9%)고 답했다. 실제 쿡방을 보고 요리를 따라 한 적이 있는 응답자는 72.3%에 달했다.

그렇다면 어떤 쿡방이 가장 따라하기 쉬웠을까. 가장 따라하기 쉬웠던 쿡방은(복수응답) MBC '마이리틀텔레비전-백종원'(56.1%)으로 나타났다. 이어 tvN '집밥 백선생'(39.0%), tvN '삼시세끼'(14.2%) 순이었다.

'고 답했다.

쿡방의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조사결과 '따라 하기 쉬운 요리를 알려주므로'가 68.5%(복수응답)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프로그램이 재미있어서'(46.2%), '식욕을 자극하므로'(38.4%) 인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