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맛없는데 지는 건 당연한거고 결과가지고 빼애애애앵애애애애애액 하는건 아님을 서두에 밝힘
다만 박준우의 요리들을 봐오면 화려한 테크닉이라기보단 화려한 디자인? 같은 느낌을 많이 받음
자신이 아는 것도 많고 배운 것도 많으니 그걸 잘 활용한다고 생각했거든
각각의 재료가 가지는 맛과 향을 통해 조화를 이뤄내는 요리 뭐 이런식으로 ㅇㅇ
근데 맛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결과물이 게스트입맛에 맞지 않은 것이 아니라 그냥 맛의 조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게 아쉽다
박준우도 빨리 승승장구했으면
잘하는 셰프들도 15분이 버거운데 더 힘들듯 ㅋㅋㅋ 그래도 의외성이 있어서 좋더라
한우 카레가루에다 무치는순간 패배직감했음.
이번엔 테크닉 적으로 좀 아쉽긴 했음. 다음엔 잘 됐으면 좋겠다
재료끼리의 궁합 맞추기에서 조금 아쉬워보이기는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