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갤러들이나 일반적인 국민들이


동물성 지방이라 그러면 혐오하고 먹으면 죽는것 처럼 생각하는데


님들 오메가 3 알지? 오메가 3는 몸에 좋고 오메가 6는 과하면 염증 일으키고 몸에 안좋은거


우리가 보통 쓰는 식용유들, 콩기름, 옥수수유, 포도씨유, 카놀라유(카놀라유는 다른 식물성 기름보다 오메가3 함량이 많은 오일이긴 하나 산화가 잘된다는 단점이 있지) 등등은 오메가 6가 대부분인건 알고있나??


실온에서 액체상태가 된다고 몸에 들어가면 배출이 잘된다는 말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 말인지 모르겠음 어차피 지방은 소화 효소에 의해서 분해되는 과정으로 몸에 흡수되고 배출되는거지 먹은 기름이 바로 혈관으로 들어가나? ㅋ 라드나 소기름, 버터가 상온보다 낮은 온도에서 고체화가 되지만 몸속에서 고체화된 상태로 남아있을 거란 생각은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 모르겠네


오히려 반대로 대부분 극혐하는 동물성 지방, 돼지기름, 버터, 이런 것들이 포화지방 비율이 높긴 하지만 오메가 3 비율이 높고 몸에 좋은 기름임.. 자연기름이기 때문이지


옛날에는 콩이나 옥수수 식물의 씨앗에서 기름을 못짰음.. 다 화학 정제를 통해서 얻는 기름인거지 자연적으로 먹던 기름이 아님


참기름 같은건 얘기가 다름 참깨는 자체가 기름성분이 많은거고 볶아서 압착하면 당연히 기름을 얻을 수 있지 참기름은 바로 짠 신선한 기름은 몸에 좋지만 금방 산화가 되서 결코 좋은 기름이라고 볼 순 없음


대신 라드나 버터는 산화도 잘 안되고 오메가3 비율도 높고 포화지방 함량이 상대적으로 많긴 하지만 불포화 지방도 나름 많다는거


아주 먼 옛날부터 인간은 동물성 지방을 먹으면서 진화해 왔음 식물성 기름을 먹기 시작한 시기는 아주 미미한 기간밖에 안됨


동물성 지방이 몸에 안좋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오히려 중국집 음식 맛은 떨어졌지 라드 사용을 안하니까


라드가 제대로만 뽑으면 정말 풍미를 돋궈주고 몸에도 좋은기름인데말야


일본에선 돈까스 같은거 라드로 튀기는거 알고있나? 풍미가 완전 다름 물론 라드가 산화가 잘 안되서 콩기름, 옥수수기름보다 몸에도 더 좋음ㅎ


버터도 유크림 100%로 만든 버터는 몸에 좋음 물론 음식 풍미도 살리고


그럼 식물성 기름이 몸에 다 안좋느냐 그건 아님 올리브 기름, 코코넛 기름은 열매의 과육을 압착해서 짠 기름이고 이런 기름들은 산화가 잘 안됨 올리브유는 불포화 지방 함량이 높고 오메가 3도 높음, 코코넛 오일은 포화지방 함량이 극도로 높지만 지방 결합구조가 단순해서 잘 분해되는 기름임


포화지방 불포화지방 따지기 전에 지방의 결합구조가 더 중요한데 이걸 얘기하면 넘 길어지니 일단 패스하고


결론은 버터 많이 먹는다고 살찌는거 아니다


같이 넣어서 먹는 밀가루, 설탕이 문제인거지


백종원 요리 만들 때 난 버터 넣는거 보다 설탕 들이붓는게 더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