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위에선 망한 전작 대비 그리고 젊은 피디 입봉작이라 별기대안하고 그 대신 요새 홧하다는 쿡방에서

대세인 셰프 둘 꽂아준걸로 땡

이래저래 친한 성광이랑 시즌1에서도 잘해준 태호 섭외 + 나름 확장세이고  타예능에서 재미보는 윤종신 섭외(미스틱 라인)


그러데 막상 해보니 맨땅에 헤딩하기로 첫 장소 섭외부터 안전문제로 기사에 올라 결국 기존 촬영분 전량 폐기

여기서부터 세이브 분량 날아가고 비용 문제도 발생했을것 같기도 한


에잇 어쩔수 없다.이젠 닥치는 대로 방송 시간 채우기가 우선임

초반에 반복되는 장면 연속, 어색한 편집 + 뜬금포인 나레이션으로 까이면서도 그래도 셰프 하드캐리로 그냥 저냥 초방 시청률 조금씩 전작보다  오르기 시작

하지만 이미 입봉피디에게 냉담한 윗선은 걍 다른 프로로 방송시간만 연달아 이동하게 만들고 제작진도 서서히 지침

그래도 하긴 해야해서 언플은 셰프들로 하고 조금씩 다른 멤버들과도 케미도 시험해보고 나아지려고  노력함

하지만 너무 셰프들만 주구장창 내보내기엔 눈치주는 출연멤버도 보이고 연장자 대우 차원에 학예회 아이디어 짜내기 시작

이왕 김장 관련 농사하려면 밭도 비워야 하니 떡 본김에 제사 지낸다하고 얼씨구나 초특급셰프들이 케이터링서비스도 해준다고 하니 신남ㅋ

그리고 핵심멤버인 셰프 둘이 1주 촬영분 빠지니까 밤샘 촬영 도입

물론 한명 빠져도 치명적이니 두명 다 화면에서 사라지는 불상사 막으려는 것은 이해함(머리로만)

그리고 2회분 촬영을 1회분으로 압축하는라고 어제 특정 부분 몰빵한것도 이해함(이것도 머리로만)


하지만 아무리 케백수라고 해도 만드는 사람은 젊던데 조금만 아이디어 좀 내보고 했으면 좋겠다.

셰프 하드캐리로 보는 것도 있지만 나름 작물 커가는 맛에 그리고 옥상에서 논이 만들어지는것 레알 신기해하면 보는 재미도 있는데

괜히  공평하게 촬영분 배분할려고 머리 싸매지말고 재미면 재미로 밀고 나가고 여기에 도시농부로의 팁 몇개 알려주는 것도 좋을듯...


세줄결론

제작진 초반 삽질로 힘든것 이해한다

그래도 셰프 하드캐리 잘 좀 이용해라(언플 말고 본방에서)

여기까지 스크롤바 내리며 읽은 너님 리스펙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