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문지연 기자] 그야말로 '셰프테이너' 열풍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방송가를 장악한 셰프들의 열전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백종원, 최현석, 이연복 등 스타 셰프테이너의 뒤를 이을 新셰프테이너 군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셰프테이너'의 힘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는 인물들을 중심으로 퍼져있는 게 현실. '냉장고를 부탁해' 이후 KBS2 '인간의조건3' 고정멤버로 들어가게 된 최현석과 정창욱 등을 중심으로 '스타셰프'의 길이 갈리고 있다. 이에 쿡방의 원조였던 '올리브쇼2015'의 셰프들이 점차 움직이기 시작했다. 셰프테이너의 길로 점점 접어들고 있는 것. 선배(?)들의 뒤를 이을 새내기 셰프테이너들은 누가 있을까.

◆ 新허세+훈남 셰프테이너 남성렬
남성렬의 허세엔 '킥'이 있다. 남성미 넘치는 몸짓과 말투에 섬세한 요리실력까지 갖춘 남성렬의 매력에 안 빠져 본 시청자는 없을 정도로 그의 매력은 전 MC였던 광희까지 들었다 놨다. 은근히 까칠한 매력이 요리를 '부탁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매력적으로 보이게 한 것. 줄 듯 주지 않을 듯 애태우는 매력에 시청자들도 남성렬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그런 그가 '올리브쇼' 출연에 이어 '님과함께 시즌2' 출연을 예고했다. '요리바보' 부부인 윤건-장서희 부부를 위해 요리수업을 하게 된 것. 이미 훈훈한 외모로 한 번, 까칠하고도 남자다운 성격으로 두 번 주목을 받은 남성렬은 이 부부의 요리수업에서 은근히 엄격한 모습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 최현석 잡는 재벌셰프 오세득
최현석 셰프와 우정으로 화제를 모은 오세득 셰프다. 특히 보아와 키가 출연했던 '냉장고를 부타해'에서 활약한 바 있는 인물로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셰프테이너. 얼마 전 SBS플러스의 '셰프끼리'라는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이탈리아로 떠나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오세득 셰프는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꽉끼는 의상과 최현석을 향한 '츤데레'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던 인물. 입담과 센스까지 갖추고 있어 차세대 셰프테이너로 손꼽히고 있다. 오세득 셰프는 현재 '올리브쇼'를 비롯해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끼리'까지 고정 프로그램을 다수 확보하고 있는 상황. 이에 그가 스타 셰프테이너로 향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 김새롬의 신랑? 그보다 셰프테이너 이찬오
현재 김새롬의 예비신랑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그보다 앞서 '올리브쇼'의 매력남으로 먼저 얼굴을 알렸다. 남자다운 몸매에 김우빈을 닮은 듯한 외모가 시청자들의 마음에 들어오며 훈남 셰프로 이름을 알렸던 것. 특히 지난달 방송됐던 SBS '힐링캠프'에서는 황석정의 마음을 흔들기도 했다.
이찬오 셰프는 상남자 외모와는 달리 어눌하지만 개성있는 말투로 반전매력을 과시하기도 해 김새롬과의 결혼소식이 알려졌을 당시 많은 여성팬들의 응원과 질투를 함께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찬오 셰프는 지난 27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도 얼굴을 드러낸 바 있어 관심을 모은다. 예고편에 출연한 이찬오 셰프는 이미 4차원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낸 상황. 그의 예측불가 매력에 기대가 쏠렸다.
◆ 묵묵한 상남자 셰프 임기학
'셰프끼리' 생방송 중계 당시 한 마디도 하지 않은 채 묵묵히 앉아 있던 임기학 셰프에 관심이 모아졌다. 임기학 셰프는 과거 성악 전공으로 바리톤이었던 과거까지 공개하며 반전매력을 마음껏 드러낸 바 있는 인물. 게다가 묵묵하고 단호한 성격이 드러나며 신선함을 과시했다.
현재 임기학 셰프는 최현석, 오세득, 정창욱 셰프와 함께 촬영한 '셰프끼리' 외엔 방송활동을 하고 있지 않지만, 이미 충분한 매력을 보여준 임기학 셰프였다. 다른 셰프들이 첫 생방송에 우왕좌왕 하는 동안에도 묵묵히 그 옆을 지키던 모습에 시청자들의 눈길이 간 것. 셰프테이너로서 발돋움 하게 될 시 임기학 셰프가 보여줄 캐릭터에 관심이 쏠린다.
문지연 기자 annbeb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DB, SBS플러스
남성렬 쬲...
최셒 친구들 ㅋㅋㅋ
세득셒 졸귀 ㅋㅋㅋㅋ
내가 모르는 셰프들이 있나? 싶었더니 최셰프 지인들...ㅋㅋ
셰프 매니지먼트 기획사 만들어도 될 지경
ㄴㅋㅋㅋㅋㅋㅋ
진짜네 ㅋㅋㅋ 최솊의 친구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