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첨엔 당연히 냉부 자체를 예능적으로 보는거고
샘킴이나 최현석이나 뭐 대단한 솁들이 진다고해서
아 저 사람 무능한 요리사군 아 저 사람은 허당이군
누가 그렇게 볼것도 아니고
말그대로 그냥 예능적으로 본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근데 가만히 보니까 딱히 그렇지도 않더라
실제로 셰프들 웃긴 웃지만 막상 또 너무 선택 계속 못받으면
초조해들 하기도 하고
자기 레스토랑 이름 걸고
그것때문에 티비에 얼굴 나오는 사람들이기도 한데
대중들도 막상 그런 모습에
그 쉐프의 식당에 대한 이미지를 축적하기도 하는 거 같고

홍석천 울기까지 하는 모습들 싫다고 많은 사람들이 그랬는데
실제로 단순 예능이기만 한게 아니다 싶었던게
홍석천이랑 장진우 택시 나온거 봤는데
홍석천이 실제로 장진우 되게 의식을 하더라
요즘 신흥재벌이라며 홍석천 지분 야금야금 먹으면서?

여기서도 요리대결 햇는데 굉장히 서로들 신경전 있고
특히 홍석천은 자기가 오너기도 해서 그런건지
방송에서도 유능한 요리실력을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굉장히 강해 보임
그리고 실제로 대중들도 그냥 웃기고 가벼운 연예인을 넘어
실력있는 레스토랑 업주라는 이미지를 갖기 바라는 걸로 느껴졌음
게다가 얜 이름 걸고 편의점 음식까지도 하잖아

여기 애들 가끔 너무 진지하게 접근하다보니 인맥타고 온 사람들이
부담을 갖고 인맥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보인다라는
그런 평가가 아주 틀린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좀 들긴 듬
냉부해에서 홍석천은 너무 진지해

지금 상황 아니라도 그 이전에도 그냥 게이형으로
난 예능적으로 자리 앉혔다고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조용하길래
실제 쉐프로서 접근을 하더라
그게 제작진에서 요구한거면 모르겠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