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쿡방때문에 요리하는 사람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기도 하는데
그 사람들이 연예인은 아님.
예능이 직업이 아니고 요리가 그들의 직업이고
그 사람들의 요리실력과 개성, 그리고 다른 사람들 특히 동료세프들과의 캐미를 통해서 나오는 재미나 긴장감으로
그 인기가 더 높아졌는데
자의반 타의반 백주부같은 경우는 본인이 아닌 가족의 문제로, 오세득같은 경우는 본인에게 맞지않는 자리의 섭외에 응한 것으로
난처한 상황이나 상처를 받게 되는듯.
백주부는 본인이 인터넷게임을 많이 해본, 그쪽으로는 놀아본 오빠라서 마리텔같은 방송형태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있는 드문 출연자였여서
솔까 마리텔 보면서 상당히 편안하게 볼수있고 소통도 잘하고 부정적인 댓에도 적절하게 피드백하고 감아주면서 넘어가고
하지만 아버지문제로 자진하차했고,
오세득은 인간의조건에서도 그렇고 지난번 냉부에서도 그렇고 본인이 예능적인 재미나 유머가 그렇게 높게 느껴지지는 않았음
옆에 최현석같은 캐미를 얻을수있는 인물이 있고 오세득의 요리사로서의 능력도 기본적으로 인정하면서 스스럼없이 농담도 주고받을수있는
인물이 있어야 사는 거.
옆에 같이 주고받을수있는 누구도 없는 마리텔같은 1인방송에서 혼자 요리하면서 공격적인 내용도 다분한 챗방에서 흔들리지않고 소통하면서
거기에 유쾌하게 유머도 날리면서 하는건 그 모든걸 하기에는 힘들어보임
... 오히려 거기에 넣어서 세가지를 다해낼것같은 사람은 김풍임
엠사에서 백주부를 대신할 인물로 오세득을 선택한 건 많이 잘못된 선택인것같다
오세득도 거기에 응한게 실수인듯
올리브쇼에서는 오세득이 나쁘지 않은데, 냉부에서도 최현석이 살짝 지거나 당황하는 모습으로 궁합을 만들어주기때문에 감기는거고.
방송국이나 편집이나 어떤면에서는 요물이고, 인기도 요물이고,
불특정 다수 사람들의 갑작스런 관심이라는 것이 선물같지만 어느날 손바닥뒤집듯 독이 되기도 하고.
백주부같은 경우는 자의가 아니라서 되게 안타까운 일인데..
오세득같은 경우는 본인이 섭외에 응한 경우라서.. 셰프들이 인기를 얻은후 방송국의 여러가지 섭외를 받을 때 본인이 감당하지 못할 프로그램은
잘 피해가면 좋겠다 쩝
ㅇㅇ 오세득은 누가 봐도 떼로 있을때 재밌는 스타일인데.. 어지간히 입담 좋은 연예인도 혼자선 어려운 마리텔에 하필
오세득은 요즘 묻어가기 식으로 자꾸 나오던데... 받아쳐주는 사람이 있어야 재밌는데.... 좀 걱정스러운 행보임. 마리텔에서 한계가 보인 것 같더라. 예능이 아니라 레알 거만하다는 말도 나오는 것 같고. 차라리 찬오가 냉부에 없는 순수 캐릭인 것 같은데.
세득이는 자기가 알아서 하겠지 마리텔글은 냉부갤에선 안보이면 좋겠다
ㄴ오세득도 냉부 셰프니까 이런 글 쓸수도 있지ㅋㅋ 지랄돋네ㅋㅋ 너 강박증 있냐? ㅋㅋ
세득이도 확실히 로테 들어온 것 같은데? 그럼 냉부솊아고 말할 수 있지 뭐
충분한 실력의 요리사이지만 맞지않는 옷을 입었어 안타까울뿐
마리텔은 진짜 별로였음 섭외에 오케이한게 잘못함
최솊이 케미가 좋아서.... 동료 셰프 살려주는 역할을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