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계의 성자 샘킴, ‘샘킴의 푸드트럭, 말랑Car가 간다’로 기부하는
익명(119.50)
2015-08-19 15: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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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팀) 노수민 기자 = 요즘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셰프 샘킴이 훈훈한 기부 소식을 알리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요리하는 성자라는 온화한 별명만큼 마음도 따뜻한 샘킴의 기부 프로젝트는 19일 명동과 홍대에서 진행된다. 낮 12시 명동, 17시 홍대에서 펼쳐지는 샘킴의 푸드트럭, 말랑Car는 샘킴과 후배 셰프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말랑카우 티라미슈 1000개를 고객들이 맛을 본 후, 원하는 만큼의 가격을 내고 구입할 수 있는 기부 형태로 진행된다. 모인 금액은 세이브더칠드런에 전액 기부되어 강원 영월 스위트홈 건설에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제과는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매년 지역아동센터 스위트홈을 한 개소씩 세워나가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한편, 샘킴은 얼마 전 말랑카우 모델로 발탁된 바 있다. 말랑카우를 좋아하는 아들과 아이들이 좋아해서 말랑카우 보이즈 참여 의사를 밝힌 그는 세상을 폭신폭신하고 달콤하게 만드는 캠페인 자체가 요리를 통해 영향력 있는 일에 참여하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움직임을 보여줄 수 있다는 생각에서 선뜻 제의에 응했다고 참여 동기에 대해 전했다.요리라는 것을 그저 단순히 만들고 먹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치 있는 일에도 충분히 쓰일 수 있는 점이라는 것을 몸소 후배들한테 알려주고 싶었다는 샘킴. 같이 일하는 셰프들을 총 동원해 직접 말랑카우 티라미슈를 만든 정성은 따뜻한 미소와 친근함이 매력적인 그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e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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