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7bcde21e2dd&no=29bcc427b38277a16fb3dab004c86b6f9ffe8e39ccc271d6d9996e98b83063c7f98291a45a7029c6ff525d32747a31e5acf1afec46faee78

 

viewimage.php?id=27bcde21e2dd&no=29bcc427b38277a16fb3dab004c86b6f9ffe8e39ccc271d6d9996e98b83063c7f98291a45a7029c6ff525d32232e35e0fe2015dc7135d87c

 

 

 

 

 

 

htm_2008112703035230003800-002.GIF<!--img_tag_e-->

 

4대 문파는 다음과 같다. 우선 ‘아서원’. 1920년대 초 문을 연 전설의 중식당이다. 60∼70년대 매주 수요일 저녁 주요 경영인 회동 장소로 쓰였고, 재벌가 며느리가 신부 수업을 받았던 식당이다. 국내 최초로 액화석유가스(LPG)를 사용한 신식 주방시설로 당시 중식 주방장이 가장 선망했던 곳이기도 하다. 78년 문을 닫았다.

다음으로 ‘홍보석’이 있다. 70년대 중반 동부이촌동에서 개업한 뒤 남진·앙드레 김 등 당시 톱 연예인의 아지트로 이름을 날린 업소다. 특히 홍보석의 사천요리 기술은 장안에서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웠던 것으로 평가된다.

중식업계에 특급호텔 시대를 열어젖힌 명동 사보이호텔의 ‘호화대반점’도 4대 문파에 속한다. YS와 홍콩배우 청룽(成龍)의 단골집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곰발바닥찜과 자라찜 등 보양식에서 강세를 보였는데, 주방에 자라 수족관이 따로 있을 정도였단다.

끝으로 신라호텔의 ‘팔선’이다. 4대 문파 중 유일하게 지금도 영업 중이다. ‘팔선’의 업적은 중식의 고급화다. 79년 오픈 당시 부주방장으로 발탁된 뒤 30년 동안 팔선을 지휘한 후덕죽 상무의 노력 덕분이다.

 

http://china.joins.com/portal/article.do?method=print&total_id=3394875

 

 

 

 

중앙일보 보도자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