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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윤민 인턴기자] '수요미식회'가 스타셰프 오세득, 진경수, 최현석의 레스토랑에 대해 꼼꼼히 분석했다. 

2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는 '스타 셰프들의 레스토랑'편으로 셰프 오세득, 진경수, 최현석가 출연해 이들의 레스토랑을 파헤쳤다. 게스트로는 배우 김성은, 이규한이 출연해 거침없는 맛 평가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MC전현무는 첫 번째 평가 대상인 최현석 셰프 레스토랑에 대해 갓김치로 맛을 낸 크림 스파게티같이 퓨전 이탈리아 요리를 기반으로 한 레스토랑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규한은 "남자들보단 여성분들이 좋아할 거 같다"며 "한마디로 이게 뭔 맛이지 했다"고 솔직한 평을 내린 뒤 "그런데 어머니나 누나는 정말 좋아하시더라"고 밝혔다. 

이에 김성은은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게 여성분들이 SNS 많이 하지 않냐. 사진 찍고 싶은 비주얼"이라며 눈이 즐겁다고 밝혔다.

또 패널 황교익은 "여성 팬덤을 구축하기 위해 아예 오픈 바 형식으로 돼 있다"고 설명했고, 전현무는 "보고 있으면 정말 쇼를 보는 거 같다"고 최현석 레스토랑의 화려함에 대해 호평했다.
 
맛에 대한 평가로 패널 홍신애는 최현석이 "젤리를 잘 활용한다"며 "모든 접시마다 한 두 가지씩 포함을 시켜 놓았다. 감각이 늙지 않는 사람인 것 같다"고 말했다. 

김성은 역시 훈제장어 리조또에 대해 말하며 "얘기만 들었을 땐 거리감이 있고 맛이 튈 것 같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더라"며 맛있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최현석 레스토랑의 스테이크에 대해서는 아쉽다는 평이 많았다. 전현무는 "다른 요리는 너무 훌륭하다. 또 먹고 싶다. 하지만 스테이크는 바짝 탄 느낌이 있어 약간 질겼다"고 말했다. 김성은 역시 "미디엄 웰던을 시키면 레어에 가깝게 스테이크가 나오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고 이규한 역시 "굽기의 편차가 너무 심했다"고 평했다.

 

 

하지만 패널들과 게스트 모두 스테이크를 많이 주는 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황교익은 "한창 먹을 때인 20~ 30대가 찾는 식당이라 양이 많은 거 같다"고 설명했다.

 

 

황교익은 "창의성이 엿보이지만 균형성 없이 배열돼 있다. 보여주려는 게 너무 많은 거다. 정말 말 그대로 크레이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계속해서 진화하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한다. 최현석은 아직 젊다. 1년에 한 번 정도 가서 어떻게 변했나 관찰하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41232127972530019

 

 

 

 

 

 

 

"정말 말그대로 크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