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평가는 오세득의 레스토랑으로 진행됐다. 김성은은 "들어가자마자 좋았다. 공간은 작았지만 엔틱해서 프랑스에 온 느낌이었다. 사람들이 떠드는 소리가 너무 즐겁게 느껴졌다. 그리고 0푸아그라를 크게 좋아하진 않는데 맛있게 먹었다"며 호평했다. 전현무 역시 "생간을 너무 싫어하는데 맛있게 먹었다"고 전했다.
시그니처 메뉴인 성게알 고대미 리소또에 대해서도 "정말 맛있었다"는 극찬이 이어졌다. 이현우는 "우리 식재료를 이용한 독특한 요리다. 먹어 보니 쌀 알알이 느껴지는 게 상당히 좋았다"고 말했다.
스테이크에 대해서도 모두 호평했다. 전현무는 "버터칼로 썰어도 썰릴 정도로 부드럽다"고 평했고 이규한은 채끝 스테이크에 대해 "정말 맛있었다"며 감탄한 뒤 "하지만 양이 좀 적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 이규한이 양갈비 맛도 칭찬하자 박찬일은 "굉장히 어린 양을 쓰는 것 같다. 오세득이 재료에 공을 많이 들이고 아까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성은은 "프렌치를 잘 모르시는 분도 가시면 쉽게 드실 수 있을 것"이라며 오세득의 레스토랑에 대한 총평을 했다.
세 번째는 스타 셰프 열풍이 불기 전부터 유명했던 진경수의 레스토랑에 대해 분석했다. 출연진은 연신 진경수 레스토랑에 대한 호평을 늘어놨다.
이규한은 "등심이 정말 맛있어서 놀랐다"고 말했고, 김성은도 "등심의 씹히는 질감이 정말 좋았다"고 전했다. 박찬일은 이에 :진경수가 원래 고기를 좋은 거를 쓴다. 원래 힘들게 살던 사람이었는데 그때도 고기를 좋은 걸 쓰더라. 스테이크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이규한은 "내가 먹어본 양갈비 중 단연 최고"라며 양갈비에 대해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그는 애피타이저로 나오는 부추, 참나물을 곁들인 민어 요리에 대해 "눈물 날 정도로 감동했다. 혓바닥으로 접시를 핥아 먹을 정도로 진짜 맛있었다"고 말했다.
홍신애는 "민어가 끝판왕"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현우 역시 "익숙한 맛인데 프랑스인 거다. 춘향이가 세느강을 건너는 거 같은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현우는 프렌치 요리의 대표 식재료인 푸아그라에 대해 "내가 먹어본 푸아그라 중 가장 맛있었다"고 극찬했다. 반면 전현무는 "푸아그라 향이 너무 강했다"고 살짝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홍신애는 "진경수 셰프의 요리에는 원숙한 감각이 느껴진다"고 말했고 황교익도 "음식을 먹으면서 이런 짜릿한 감동을 느껴본 적이 드물었다"며 극찬했다.
[티브이데일이 이윤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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